행복의 나라로
- 작성일
- 09-01-13 10:36
- 글쓴이
신조협려- IP
-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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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귀울여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느낄수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 들고 들어요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의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르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노숙전님이 올려준 찬호 기사를 보니...
그냥 올해는 저도 찬호도...행복한 한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뻘글...
점심부터 행복해지려면 오늘 점심은 혼자 나가서 먹고와야되나...
모두들 행복하세요...
인생 뭐 있나요...다들 그렇게 저렇게 웃으면서 살면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