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이렇게 잔건지... 하아~
- 작성일
- 09-01-11 20:02
몸을 혹사하긴 했나봐요.
쉬는날도 날개 밥 챙기랴... 갈짚 주우러 다니랴...
머든 하느라 정신 없이 살아왔는데...
오늘 알았네여... 제가 아직은 누우면 잠드는 나이란걸...
신체나이가 어리면 잠을 잘 잘다던데 -_-;;;;;;;;;;;
오늘 아침까지 10시간 가량 취침... 한 30분 깨어 있다가 또 네다섯시간 취침..
또 한시간 깨어 있다가 이시간 까지 취침;;
술을 마신것도 아닌데... ;;
영화 한편 켜놓고 또 잠들면 낼 아침일듯... ... 폭설...하루만 더 내리지... 어흑~ ㅠ_ㅠ
머 그렇다구요...
스타나 한판 하실분?? WEST - mlb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