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김양-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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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라구...오는 전화 어쩌다 받게 돼면....
왜 이렇게 떨리는지.....흠.......
백조가 돼니.......좀 놀더라두...
기존에 했던거...경력이 짧어서...그걸 계속 이어서...일을 할만한데를....찾아보게 돼네요..
최근에...면접만..보게 돼면...손에..땀이 많이 나구.....
집에만..오면..불안해 지는 증상이...종종 나타난다능....맘도...급해지면서....
이게다...그때......권고사직만..안당하구...잘만 다녔으면...이렇게 될일도 애초에 없었을텐데 말이죠..ㅡ,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