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마지막을 끝내고 2009년의 시작했던 종로 보신각에서의 현장사진들
- 작성일
- 09-01-01 03:15
2008년 12월 31일과 2009년 1월 1일까지 이어진 종로 보신각 현장입니다.
추운날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고 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의 우리 목소리가 공중파를 탔을까 하고 두산너부리군과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역시나 걱정대로 KBS에서는 조작방송을 했군요.
이젠 시청료거부운동으로 돌입해야 할 듯 합니다. 연합뉴스 기사도 보니 조작기사를 썼더군요.
현장의 상황은 절대 KBS나 연합뉴스의 기사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의 시민들은 명박퇴진을 외치며 우리의 목소리를 냈지요.
지금 현재도 이럴진대 언론법안이 통과되면 나라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갈지 뻔합니다.
공중파와 케이블등 모든 대한민국내의 모든 언론들이 조작방송이 되겠지요.
암담합니다.
오늘 MBC노조 까페에서 아래의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
베이스볼파크 여러분들!
2009년에는 발걸음을 옮겨 조금씩 스스로 행동해 봅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추운날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고 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의 우리 목소리가 공중파를 탔을까 하고 두산너부리군과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역시나 걱정대로 KBS에서는 조작방송을 했군요.
이젠 시청료거부운동으로 돌입해야 할 듯 합니다. 연합뉴스 기사도 보니 조작기사를 썼더군요.
현장의 상황은 절대 KBS나 연합뉴스의 기사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의 시민들은 명박퇴진을 외치며 우리의 목소리를 냈지요.
지금 현재도 이럴진대 언론법안이 통과되면 나라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갈지 뻔합니다.
공중파와 케이블등 모든 대한민국내의 모든 언론들이 조작방송이 되겠지요.
암담합니다.
오늘 MBC노조 까페에서 아래의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
베이스볼파크 여러분들!
2009년에는 발걸음을 옮겨 조금씩 스스로 행동해 봅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