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 작성일
- 08-12-26 04:00
삼각대를 친구꺼 빌려쓰고 있는데..
사실 거의 제가 다 쓰죠..
필카를 쓰다보니.. 아무래도 셔터속도에 자유롭지 못해서..
삼각대를 더 자주쓰고.. 특히나 겨울에 야경을 많이 찍기에 삼각대는 필수품인데..
대략 맘에 드는걸로 고르니.. 20만원정도가 되네요..ㅜㅡ
요즘 과외도 안해서.. 이제 생활비도 빵구났는데.. 필름도 사야되고...
야밤에 지름신에 고민중.. 결국 뭐 이러다 지르겠지만요..
당분간 과외는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 해야할듯한데..
내려와 있으니 아는 곳도 별로 없어 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