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저...
- 작성일
- 09-12-24 21:36
하아...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저...
꾸란을 꺼냈습니돠~
성경, 불경, 장자, 노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살면서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그럭저럭 읽을 만한데...
이상하게 꾸란은 잘 안 읽히네염.
오늘 같은 날 저는 다시 꾸란이나 도전해봐야겠어염.
그러고 보니 외국에서는 해피 구리수마스 안 그러고 되도록이면
해피 할라데이 (필라델피아의 할라데이는 행복합니다? 응?)한다던데
저는 뱅기따윈 타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혀...
아무튼 파하드 국왕 꾸란 출판청에서 만들어주고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서 공짜로 보내준
성 꾸란 의미의 한국어 번역에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나온...
오늘의 말씀~
제 13장 라아드 29절
믿음을 갖고 선을 행하는 이들은 축복과 아름다운 최후의 거처가 그들의 것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