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정시니 없으므로...대충...


유저분들이 다 친절하다. (몇대 맞고 시작할줄 알았다.)

운영자 네로울프님은 정말 청순하다.

야왕옹 자리엔 정말 비누가 있엇다.

노폰님은 정말 적극적이다. 성별 안가리신다.

날사자님은 정말 많이 테이블을 돌아다닌다.

후라키아님은 미성이다.

앙겔옹은 랩을 잘한다.

소주원샷 님은 탬버린을 잘 친다.

무적LG 님은 웃는게 너무 이쁘다.

멜치꼬리님의 미소도 너무 아름다우셧다.

27세 눈팅유저라는 분... 지대 이쁘신분 계셧다. 성별은 男 ... 양쪽에 귀걸이...





모두가 궁금해 하시는 오드리님은 정말로 이쁘다. 여자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소생.

오드리님이 친히 먼저 인사를 해주셧다. "안녕하세요. 오드리 어쩌고~"
내 답 인사는 "정말 이쁘시네요."  ... 딱히 할 말이 없더라. 겜 오버..



앙겔옹 테이블쪽 가서 처음 들은 단어는 "이회창" 이엇다. 아차 싶엇다.




야왕옹 잡으러 갔다가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 였던... 궁상이의 후기엿..;;

잠을 못자고 웬종일 정신없이 다녓더니...머리가... ㅡ.ㅡ;; 아파서...;; 얼굴은 환하게 기억나는데... 아이디 매치가 힘듭;;

중간에 온 보좌관 전화에...무심결에 성격나올뻔... "x새끼"  라고 튀어나온걸 주워담느라 밖으로 텨텨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