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저는 고양이 한마리와 같이 사는 독거남인데요. -_-;

이거야 원... 몇 달전부터 천장에서 쥐들이 나타나서 엄청난 소리들을 내기 시작하네요.


저는 원룸 형태의 방에 살고, 이 방은 약간의 반지하 형태입니다.

주인집은 친구놈네인데, 얘기해도 뭐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큭.

세스코는 단독주택에는 안온다면서요... 쳇.


고양이를 투입하고 싶어도 구멍을 모르니... 이거야 원. 괴롭슙니다.

옛날 오래된 소설에서 쥐소리가 났다... 라는 장면의 주인공이 된 듯 해 왠지 처량하네요.

힝.

그냥 그렇다구요.(이건 어디서 베낀건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