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채 사라지지 않는 의구심...
- 작성일
- 08-12-08 21:47
네... 제가 어릴적부터 상상력이 강했고 영화를 좀 좋아라했었죠....
방금 대학원생의 원문글과 그많은 댓글들 죄다 읽었는데..
그중 눈에 띄는 대학원생의 댓글이 있더군요..
논문은 아직 초입단계라 완료가 언제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쓰는 도중에 논문주제가 바뀌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물론 논문이 제출된다면 당연히 공개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직 의구심을 털지않았고 논문이 완성되면 공개하라란 의견이 많은데...
왠지 나중엔 논문주제를 슬쩍 바꿔...
문제가 될것같아 이렇게 바꿨다며
완성된 논문이란걸 내밀것 같은 생각이....
그리고 저 어둠 뒤에서 웃고있는 마우스 외 악당들....
뭐, 제가 오바하는건 맞긴 한데...
학과, 이름까지 밝혔음에도 찝찝한 이건 도대체.....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