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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그러는 거죠.... 걍 스킵이 최선이라고 요즘 생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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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오늘 큰 실수를 한 것 같네요.
클러버님과 베팍 유저 여러분께도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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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불쾌하게 한 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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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츠야 08-12-07 02:58 115.♡.151.81
정말 답이 없는 인간 중 하나라는..정말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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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무실사람들에게 왕따당하신다는 글은 꽤나 많이 올리셨죠.
뭐 아무리 말하면 뭐합니까 안먹히는데. 스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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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츠야 08-12-07 03:00 115.♡.151.81
스킵하기엔 너무 찌질거리며 튀댕기는 게 문제라는...남들한테 피해를 주니 하지 말지 거 참...정말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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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야 08-12-07 03:02
115.♡.151.81
보내기도 아까운 인간 중 하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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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王 08-12-07 03:07 124.♡.231.100
어이 본황씨... 간단하게 전화통화 할수 있나요??
아니다... 무슨 ㅡㅡ 기대할걸 기대해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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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王 08-12-07 03:11
124.♡.231.100
아니...사내면 나랑 이야기 좀 잠깐 하십시다.. 아니면 서울 사시죠? 한번 뵐래요?? | |
가뜩이나 엠팍에서 분탕질 하고 철판깔고 민폐끼친 어떤 X때문에 짜증나 죽겄구만, 또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열심히 흙탕물을 만들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야왕님하고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어떻게 요만큼도 변하지 않았는지. 정말 어떤 인간인지 가장 구경하고 싶은 인간 중 하나라는...
어떻게 됐을지 늦잠자고 일어나니까 급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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