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블로그/카페 잘아시는분 계신가여?
- 작성일
- 08-11-11 14:33
안녕하세여
뺴뺴로데이인 11월11일 날씨좋은 오후이네여.
전 오늘 아소산가서 냉우동 알밥 돈까스먹고왔네여.
아침에 와보니 여직원들이 빵하고 뺴뺴로 미리 사다놓았네여.
난이런거 바라는거 아닌데 .....왜 여친사마의 수제초콜릿은 언제쯤 받아볼런지.
뺴뺴로
거꾸로하면
로뺴뺴->로뺴뺴 음 생각이 안나고요
어야둥둥
혹시 불펜분들중 블로그/카페운영자나/홈페이지 그쪽 지식에 전문가이신분 계신가여?
제가 여직원에게 교육시킬일이 있는데 파워블로거나 파워카페리어(?) 홈페이지 전문가이신분
제 나름 교육시키는것보다 좀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데
혹시 계신지 궁금하네여.
인생에 참 해야될분야가 많은데
지금 어떤일에 집중해야하는지도 분명한데 갈피를 못잡는 제자신을 보면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여.
어야둥둥 도움주실 손길을 내밀어주실분...
없다고여?
뭐 아님 말고욨!!
뺴뺴로데이인 11월11일 날씨좋은 오후이네여.
전 오늘 아소산가서 냉우동 알밥 돈까스먹고왔네여.
아침에 와보니 여직원들이 빵하고 뺴뺴로 미리 사다놓았네여.
난이런거 바라는거 아닌데 .....왜 여친사마의 수제초콜릿은 언제쯤 받아볼런지.
뺴뺴로
거꾸로하면
로뺴뺴->로뺴뺴 음 생각이 안나고요
어야둥둥
혹시 불펜분들중 블로그/카페운영자나/홈페이지 그쪽 지식에 전문가이신분 계신가여?
제가 여직원에게 교육시킬일이 있는데 파워블로거나 파워카페리어(?) 홈페이지 전문가이신분
제 나름 교육시키는것보다 좀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데
혹시 계신지 궁금하네여.
인생에 참 해야될분야가 많은데
지금 어떤일에 집중해야하는지도 분명한데 갈피를 못잡는 제자신을 보면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여.
어야둥둥 도움주실 손길을 내밀어주실분...
없다고여?
뭐 아님 말고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