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다찌마와 임님은.. 잘생겼다..  남자답게 생겼다..   야구도 잘하시는데.. 힘도 쎄게 생겼다..

같이 있는 동안에..  참 즐거웠다..   다만.. 3명을 끌어안고 같이 파이어 한다는것만 빼곤...  


촌평..  한마디로 멋지다..



소주원샷님....은..  뭐랄까.. 첫 모습에서 느낀건 샤프하단 말이 떠오른다.

깔끔한 외모에 심플한 옷...  거기에 언벨런스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펌...(헤어스타일..)


의외로..  말솜씨가 있으시며...  한마디 한마디 던지시는것들이......  상당한 코너워크를 이룬다.


원샷님의 이야기중에 참.. 가슴이 아팠던것은.. 문어님인증이 다 뻥이었단 말에...  큰 충격을 받고.. 

담날 바로 목금 휴가를 내셨단다...


마음도 참.. 순수한 분이시다..



촌평...  한마디로 샤프하면서도 순수한 청년..




정인님....  좀더 이뻐보이시려고 이 교정기를 하고 계신다..  그게 끝나면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가 될것 같다.

얼굴 이쁘며...  목소리도 차분하니..  누구나 귀여워할 스타일이다.

잘.. 하면..  미래에 김앤장에 들어가 있을지도 모르니... 만나시는 분들 ..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촌평...  한마디로 국민여동... 아니 베팍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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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침..

폰 알람을 듣고 7시반에 일어난다. 아니 눈만 뜬다..


다시 알람을 끄곤..  잔다...


눈을 떠보니 9시...



급할것 없다...

세수하고..  옷갈아입곤..   20분에 집을 나선다..

모든것이 여유롭다...   회사느 12분이면 도착한다.



출근하니 PM은 어젯밤.. 만취로 인해..  아직까지 안보인다.


여유롭다...



점심시간엔...   좀더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