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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대의 쓰레기 막장 국가 조선과 현시대 상황은 너무 똑같습니다
둘다 학벌 타령.
사농공상에..방구석에 앉자서 글을 파야 똑똑한 사람이고.. 기술개발.장사꾼들은 천시받던..막장조선과
경제수장이라는 인간이 서울대 법대 출신이 없어서 일을 못시키겠다 라는 망언이 참 절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그 어떠한 말을 해도 수구기득권들에 의해서 개혁은 물건너 가고,,시민들 스스로 개혁을 발로 걷어차고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는 상황을 유유자적 즐기는 세디스트적 상황이 참 구구절절 똑같습니다.

나라가 망할때까지.중국 똥꾸녕만 쪽쪽빨다가..외세에게 힘한번 못써보고 나라를 먹힌 상황과
양극화가 되어가는 시대에 미국 오랄만 해주다..북한에게는 대화단절을 선포당하고.어쩌면 새로운 시대의
중심이 될 러시아 중국에겐 문전 개박살 당하는 이상황이 너무 똑같군요

막장조선이야 시민들스스로에게 그들의 주권을 행사할 기회도 없었지만.
스스로 투표로 뽑은 우리에게..이세대에게..훗날 역사는 뭐라고 말할까요..

아마도 수백년이 지난 다음에 비웃을 겁니다..2008년도 쯤에 살았던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덜깨인 우매한 사람들이었다 라고 분명히 역사 교과서에 쓰여질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자살소식들..어린핏덩어리 학생이 성적때문에 힘들어 몸을 날려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학벌타령하는 국개들.. .

시민에게 고함지르는 국개들이 뽑아준 국개의원들.
다 지금2008년도에 사는 우리가 뽑아준 겁니다

정상적인 상식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아볼수 없는 암흑천지에
이대로 서서히 굶어죽을수밖에..

역사는 반복이 된다 이말에 심히 통감하면서
씁쓸해 지는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