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무리,,
- 작성일
- 09-11-30 23:00
3일간 날을 새고 술도 살짝 들어갔더니,,
완전 캐 안습 모드 입니다...
먼저 코트건,,
2번째 갈색에 털로 구매 결정,..
나름 혈육인 놈이 추천한건 ,,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으나,,다른건 사이즈 내지는,,하얀색의 활용도 측면에서 탈락,,
그리고 제 이미지가 뭔진 모르겠으나,,
절 실물로 본 사람들은 다,,두번째꺼를 딱 이야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두번째꺼가 제일 어울리겠다 싶긴했구요,,
그리고 소개팅 받고 싶으신 분들,,
먼저 뱉어내세요,,
플라키아도 제가 절라 갈궈서 두개 해주기로 했거든요??
아,,,그만 실명을 밝혔네..
완전 캐 안습 모드 입니다...
먼저 코트건,,
2번째 갈색에 털로 구매 결정,..
나름 혈육인 놈이 추천한건 ,,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으나,,다른건 사이즈 내지는,,하얀색의 활용도 측면에서 탈락,,
그리고 제 이미지가 뭔진 모르겠으나,,
절 실물로 본 사람들은 다,,두번째꺼를 딱 이야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두번째꺼가 제일 어울리겠다 싶긴했구요,,
그리고 소개팅 받고 싶으신 분들,,
먼저 뱉어내세요,,
플라키아도 제가 절라 갈궈서 두개 해주기로 했거든요??
아,,,그만 실명을 밝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