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로이드 출신 로저 워터스의 희대의 괴작이라고까지
한 때 평가되기도 했던 앨범인데요.
뭐..개인적으론 상당히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뭐...그냥...생각나서...쩝..
저 앨범 자켓이 외설적이라고..
우리나라에 라이선스 될 땐 엉덩이에다 까만 띠를
칠해놨죠..-_-a
이렇게요...
그런데 의외로 이 까만띠 자켓이 나름 느낌이
좋기도 하단 생각을 해보곤 하지요..
우연이 만들어낸 묘한 늬앙스랄까..ㅋ
뭐... 그 중에..새벽 5시 6분 부분을 들어보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