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배우들
- 작성일
- 09-11-21 22:21
감독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들
(외국 영화는 거의 몰라서 패스 +_+)
대표적으로
김기덕- 조재현(악어, 야생동물보호구역, 섬, 수취인불명, 나쁜 남자)
이준익-정진영(황산벌, 왕의 남자,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봉준호-변희봉(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박찬욱-송강호, 신하균(공동경비구역JSA,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금자씨, 박쥐)
장진-정재영(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웰컴투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아들,
바르게 살자)
저 중에서 가장 감독에게 사랑받고 그 감독의 작품과 어울리는 배우는 조재현하고 정재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중에서도 장진 감독의 작품과 정재영은 정말 못 뗄 거 같은 느낌
김씨표류기같은 경우도 웬지 장진 감독과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_+
(외국 영화는 거의 몰라서 패스 +_+)
대표적으로
김기덕- 조재현(악어, 야생동물보호구역, 섬, 수취인불명, 나쁜 남자)
이준익-정진영(황산벌, 왕의 남자,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봉준호-변희봉(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박찬욱-송강호, 신하균(공동경비구역JSA,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금자씨, 박쥐)
장진-정재영(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웰컴투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아들,
바르게 살자)
저 중에서 가장 감독에게 사랑받고 그 감독의 작품과 어울리는 배우는 조재현하고 정재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중에서도 장진 감독의 작품과 정재영은 정말 못 뗄 거 같은 느낌
김씨표류기같은 경우도 웬지 장진 감독과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