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 작성일
- 09-10-30 14:58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10월의 마지막 밤이 다가왔습니다.
KBO에서 어느 팀을 응원하든, 영계와 일면식이 있든 없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베팍 회원으로서 스러져가는 10월이 아쉬운 분은 누구라도 오십시오.
일 시 : 2009. 10. 31(토) 저녁 6시 30분
장 소 : 우림집 (2층에 '베이스볼파크'로 예약함)
- 5호선 마포역 1번출구 나와서 한화오벨리스크 끼고돌면 나옵니다.
- TEL : 712-4650
한화오벨리스크 끼고 돌면 이런 집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1. 참석의사가 있는 분은 이 글에 댓글로 참석여부를 말씀해주세요.
- 쪽지나 문자메세지, 메신저등으로 참석의향을 밝히시는것은 사절입니다.
- 댓글로 참석의사 밝힌 분만 환영합니다.
- 참석여부도 밝히지 않고 홀연히 나타나시는 분은 노땡큐입니다.
2. 주말예약을 안 받으려는집을 설득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엄수 해주세요.
- 다른곳에 들렀다가 늦게라도 오시겠다는 분은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6시 30분 시간을 지킬수 있는 분만 환영합니다.
3. 꽃등심은 무리고...... 돼지갈비는 얼마든지 배불리 대접하겠습니다.
- 꽃등심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대신, 많은 분들을 모시고 돼지갈비로 대접하겠습니다.
- 지금 벌이고 있는 사업이 대박나면 조만간 돼지갈비가 아니라 꽃등심으로 모실 기회를 갖겠습니다.
4. 장소 헷갈리는 분은 우림집(712-4650)으로 전화하세요. 저한테 전화하지 마시고.....
- 전화받기 귀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