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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하고 파렴치한 장애인시설 “행복이가득한집” 공개고발 한다

행복이 가득한집은 중증장애인 시설이고 최형락 은 원장 그의 아내는

총괄팀장으로 가족집단으로 불법과 인권 탄압을 자행 하고 있다

공개고발내용

1.엄동설한 불법 개조한 건물 옥상에서 보일러도 설치하지 않고 강요된(종교의식)예배를 본다,

2.엄동설한 불법 개조한 옥상까지 엘리베이터도 없이 중증 장애인들이 가파른 개단을 기어 오르내리게 하다가 거꾸러져 얼굴 등이 깨졌는데 병원은 고사 따듯한 치료조차 하지 않았다,

3.복지시설이 환기가 되지 않아서 원생들이 심한 피부병 등 을 앓고 있다.

4.사회복지사들을 거의 24시간 혹사시키며 4대 보험조차 안들어 주는건 물론 박봉을주며

무차별 해고를 시킨다,

5.불법 건축물과 원장 의 후처인 총괄팀장의 개인집을 사회봉사자들에게 가혹하게 일을 시켰고

늦은 시간 까지 일을 시키다가 계단 밑으로 떨어져 전치3주의 상처를 입었는데도 병원이나 약 한번

사주지 않는 이들이 어찌 장애인을 위한 봉사자들인가

부인 총괄팀장

원장 의 딸  간사

부인 의 딸 실장

7.복지시설 의 4층은 그들 가족의 사택으로 사용하며 봉사자들에게 온갖 청소 및 사적인 원장의

딸 간사 의 젖병을 삶께 하는 등 온갖 잡일을 시킨다.

8.복지시설의 “빛”(대출)이 있다며 선량한 봉사단체를 우롱하여 부채를 값아 줄 것을 요구 하였다.

9.중증장애인35명 그리고 사회복지사 4명 사회봉사명령인 등 의 식사를 조리사 1인에게 무리하게

시키므로 1~2개월을 버티지 못하게 하며 무차별 해고를 시키고 있다.

국민이면 누려야할 권리마저 빼앗겨 버린 중증 장애인들의 권리

1.생활시설로 올라가는 문은 비밀번호 키로 잠궈 놓고 그들을 감금하고 있다.

*만약에 생활시설 내에서 화재 등 불상사가 발생시 그들의 안전은 누구도 보장 할수 없다.

2.그들은 자기 몸조차 가눌수 없는 중증 장애인들이다. 

 3.관리팀장은 지체장애3급으로 2009.8월에 고용하여 으며 복지사들 또한 고용계약을 하지 않고 개똥등 화장실 청소 기타

   바닥 딲기 등을 시키며 밤12시간 넘어서도 운전을 시켰다.

그러다가 12월23일 에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급여도 주지 않은 채로 해고를 시켰으며 해고의 아무런 통보조차 없었다.

심지어 복지 시설 내 주방시설과 인접한 곳에  개가 새끼를 낳았다며 밖에서 기르던 개를 기르고 있다

혹 몸도 가눌수 없는 중증 장애인들에게 기르던 개가 달려들까 염려스럽기 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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