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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단] 새벽반

작성일: 10-01-16 03:56

글쓴이: ▶◀안생겨요
IP: 58.♡.♡.88;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1,530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역시 오늘도 늘 계시던 분들이 꾸준히 지키고 계시는군요 ㅎㅎ
지겹게스리 (응?)

유저분들 밤새 이런저런 일(베팍질? 게임? 드라마 복습?) 하시려면
야식은 뭘로 해결하세요??

저는 보통 3시에서 4시 사이에 식사를 한 끼-_-
방금도 밤샘작업을 위한 고단백저칼로리웰빙식단으로다가 김치볶음밥을 멱고 왔습니다.

밥먹고 두세시간 더 버닝해서 작업하다가
옆집 아저씨 출근하는 소리에 맞추어 잠자리에 드는
매우 규칙적인 생활리듬의 소유자에요. 훗.

공지사항 감추기


30	오늘의 야식> 감자 그라탕 비스무리. [7]	▶◀안생겨요	02-22	4317	0
29	오늘의 야식> 밥국. [14]	▶◀안생겨요	02-21	3785	0
28	훨. [20]	▶◀안생겨요	02-20	3292	0
27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	▶◀안생겨요	02-17	1955	0
26	굿나잇~ [3]	▶◀안생겨요	02-16	2072	0
25	저도 이상형;; [26]	▶◀안생겨요	02-16	2479	0
24	명절 뒤끝. [4]	▶◀안생겨요	02-15	1799	0
23	명절 의무방어전을 마치며. [22]	▶◀안생겨요	02-15	2330	0
22	지금 뭐하고 계세요? [51]	▶◀안생겨요	02-13	2032	1
21	[훨] 잘자요~ [3]	▶◀안생겨요	02-09	1512	0
20	지금, 잠자러 갑니다. [2]	▶◀안생겨요	01-28	1460	0
19	오늘은 결국 온밤까게 될 듯ㅠ 야식이나 좀 추천해주세요! [13]	▶◀안생겨요	01-28	1691	0
18	[자랑질] 새내기랑 술 먹었어요. 훗. [19]	▶◀안생겨요	01-27	1698	0
17	이영음에서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소개해주고 있네요. [2]	▶◀안생겨요	01-20	1533	0
16	[하소연] 내 사랑하는 고기와 김치들이..ㅠ [18]	▶◀안생겨요	01-19	1698	0
15	[훨.단] 새벽반 [29]	▶◀안생겨요	01-16	1531	0
14	[훨] 과 학생회 선거의 추억. [7]	▶◀안생겨요	01-13	1384	0
13	[방백]오른손잡이 [14]	▶◀안생겨요	01-13	1310	2
12	오늘도 눈 내리는 뽄새가 심상치 않아요. [11]	▶◀안생겨요	01-09	1686	0
11	[방백] 한 달에 한 번. [2]	▶◀안생겨요	01-04	15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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