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처음에 소시 다만세를 봤을때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그 어렵고 동선도 복잡한 안무를 라이브를 하면서 소화하는걸 보면서
얼마나 연습을 시켰으면 저렇게 할까.... 생각을 했었죠. (실제 6개월 연습했다고 들었는데...)




실제 다만세 뒤로는 안무 난이도가 점점 낮아졌죠.... 단순하고 어렵지 않게.....





이번 Oh 안무.... 왕의 귀환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안무도 많이 나오는데다가
동선이 정말 복잡하고.... 안무 자체난이도도 꽤 높네요.
왼쪽 오른쪽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까딱잘못하면 나홀로 반대로가 될 가능성이.....





다들 방송활동하느라 바빴을텐데 저정도까지 소화해내는걸보면.... 입이 딱 벌어지네요.
이 동영상을 보면서 이젠 소시에게 경외감마저 느껴집니다.






이 동영상의 관람 포인트

1. 센터 윤아의 위엄 (여신포스 + 댄스 ㅎㄷㄷ)
2. 뽕탱... (?)





하앍하앍.... 여튼 이번노래 뽕삘나서 넘넘 조아요~~~ 안무도 완전 좋고....
언능 마스터해서 황야의이리횽아한테 갈켜드려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