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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0011&newsid=20100105214015030&p=hani

아래는 기사 중 일부

[한겨레] 주택관리공단, 요금 체납 우려해 난방 최소화


주민 의사 반영 안돼…"수용소 같다" 고통 호소

생략

이렇게 영구임대아파트에 최소한의 난방만 하는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저소득층이 많은 임대아파트에 여느 아파트 수준으로 난방을 공급하면 난방비가 훨씬 올라간다. 그런데 이렇게 난방비가 올라가면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반발하거나 이를 감당하지 못해 난방비를 체납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수익구조 악화를 우려한 주택관리공단이 미리 난방 공급을 제한하는 것이다.



암 그래야쥐... 시장의 놀리에 따라서...

가스 난방 안 되문은... 전기장판을 쓰등가... 전기난로를 쓰면 되는 거이고... 안 그러면 호텔방에서 자도 되고

공급자가 대금회수에 지장이 있을 거라고 예상 되면 재화나 용역을 공급 안 할수 있는 거이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