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만 하루 정도 베팍 접속 못한 듯 한데 ㅎ

그것만으로도 복습이 벅차군용 ㅎ



한 달치 복습은 아예 무리인거다 ㄷㄷㄷ



해야 했어야 할 일이 있는데,

제대로 안해 놓고 훈련소로 토끼는 모양새라;;;

아무래도 욕 마이 먹을 거 같아서

지금 피씨방 와서 원격 데스크탑 접속중입니다.

(집 컴터가 윈도우 98인지라;)

요새 해킹 얘기도 마니 나오고 마이 찝찝하긴 한데

마지막으로 접속하고 전화해서 컴터 비번 바까달라고 할려구요 ㅎ

한 페이지 쓰고 ㅋ 또 딴짓하는 중 ㅎ

집에 espn도 안나오는데 ㅎ 차라리 느릿느릿 하다가 야구까지 보고 갈까 생각중이에염 ㅋ





친구가 장어 사준다고 놀러오래서 +_+

여수 갔다오는 길입니다.

특이하게 배타고 가야하는 섬에 식당이 있더군요 ㅎㅎㅎ

꽤 비싸던데 잘 얻어묵고 왔습니다 :)

가까운 동네지만; 해수욕장 말고는 한번도 놀러 가본적이 없는데

(어렸을 적에만 갔던 듯)

가만보니, 먹을 것두 많고 구경할 데도 많고, 놀 데도 많고 +_+

여수도 꽤 괜찮은 여행지인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