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마지막 앤딩 곡이 흐를때 눈물이 줄줄...ㅜㅜ...  왜그리 눈물이 났는지는 아직도 갸우뚱합니다;;;

그림은 구글에서 마구잡이로 쌔빈거라 혼나는건 아닌지....


 











Always with me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부르고 있어 가슴속 어딘가에서

いつも心踊る 夢を見たい
언제나 마음이 들뜨는 꿈을 꾸고 싶어

悲しみは 數えきれないけれど
슬픔은 셀수 없이 많지만

その向こうできっと あなたに會える
그 너머에서 분명히 당신과 만날 수 있어

繰り返すあやまちの そのたびひとは
되풀이 하는 잘못, 그 때마다 사람은

ただ靑い空の 靑さを知る
그저 푸른 하늘의 푸르름을 알아

果てしなく 道は屬いて見えるけれど
끝없는 길은 계속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この兩手は　光を抱ける
이 두 손은 빛을 품을 수 있어

さよならのときの 淨かな胸
작별을 할 때의 조용한 가슴

ゼロになるからだが 耳をすませる
제로가 되는 몸이 귀를 기울여

生きている不思議 死んでいく不思議
살아있는 신비함 죽어가는 신비함

花も風も街も みんなおなじ
꽃도 바람도 도시도 모두 같아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부르고 있어 가슴속 어딘가에서

いつも何度でも 夢を描こう
언제나 몇번이라도 꿈을 그리자

悲しみの數を 言い尾くすより
슬픔의 숫자를 모두 말해버리는 것보다

同じくちびるで そっとうたおう
같은 입술로 살짝 노래 부르자

閉じていく思い出の そのなかに いつも
닫혀가는 추억의 그 속에서 언제나

忘れたくない ささやきを聞く
잊고 싶지 않은 속삭임을 들어

こなごなに碎かれた 鏡の上にも
산산이 깨져버린 거울 위에도

新しい景色が 映される
새로운 풍경이 비춰져

はじまりの朝の 淨かな窓
시작되는 아침의 조용한 창문

ゼロになるからだ 充たされてゆけ
제로가 되는 몸이 채워져가

海の彼方には もう探さない
바다의 저편에서는 이제 찾을 수 없어

輝くものは いつもここに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わたしのなかに 見つけられたから
내 안에서 찾을 수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