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의 모 여성유저에게 우롱당한 이야기
- 작성일
- 09-12-04 13:16
베팍의 모 여성유저께서 어떤 자료를 좀 구해달라 했습니다.
저는 거래를 제의했습니다.
원하는 자료를 구해서 줄테니 대신 사진을 보여달라
무슨 사진이냐면......
그 붕이 언젠가 베팍에 비키니 인증을 올리셔서 남들은 죄다 봤다는데
저는 아직 못 본 그 사진이었습니다.
잠시후 원하는 자료를 구해서 그분께 보내드렸고 그분이 무척이나 뜸을 들이시더니
저에게 그분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길.....눈만 버렸 ㅡㅡ;;;;;;;;;;;;;;
더욱 억울한 일은 그 사진이 그분의 미니홈피에 있던 사진이었고,
저는 진작부터 그 분과 일촌사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