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영



1.

부릉부릉도 생겼겠다 자신감 충만하여서...

최근... 8개월여의 공백을 깨고 소개팅을 해봤더랬져~ ㅋ

뭐 결과는 떡실신 >_<

그냥 혼자 살 운명인가봐혀~ ㅡ.ㅜ

라피와 플라키아가 절 위로해줬어욬ㅋㅋ









2.

춘천에 놀러갔다왔어요~!!

완전 간만에 갔는뎅...

춘천에도 KBS가 생겼고... 롯데마트가 오픈 앞두고 있다는거말고는...

뭐 그리 큰 변화는 없더라능 ㅎㅎ~



숯불닭갈비 인증!!






된장국수... 뭔가 묘하고 색다른 맛이었어염 *_*







고소한 막국수~!! 츄릅~






3.

밀크티 몇가지를 질렀어요~



저거 말고도 몇개 더 한꺼번에 질렀는뎅...

일단 요번엔 밀크티만 모아서 올립니닭ㅋㅋ






그 중에 일빠로 고른 트와이닝스~







일전에 펀샵서 보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면서 불펜에 올렸던 그 컵이에여~

결국 질렀더랬져~ ㅎㅎ~~~







딱 종이컵 사이즈 *_*







밀크티 살때 같이 샀던 과자부스러기 @_@








불펜붕께 초콜렛을 받았어요~ ㅎㅎ~~~

땡큐베리캄솨~







요러코롬 과자랑 쪼꼬랑 밀크티 한잔에 끼니를 때웠;;; @_@









4.

M83 오빠들의 초기 앨범에서 한 곡 골라봤어염 *_*

근데 솔직히 이 앨범 이후의 앨범들이 더 좋아혀~ ㅎㅎ~~~

근데 요며칠 이 앨범을 좀 들었던지라... @_@

예전만큼 게시물을 자주 올리지는 못해도...

콰렁티 컨셉일때는 올리기 힘들만한 난해하거나 시끌벅쩍한곡들 위주로 올려봐야겠습니닭 ㅋ



M83 - [dead cities, red seas and lost ghosts](2003) - unrecor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