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 올리기 힘드네열 ㅠ

꺄악~ 포데옹 인증이다!! 하악~ *_*

이러시면 안됩니다 제가 왜 옹 ㅠ

멋진 일을 하시네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이제 같이 하셔야죠 =) 감사합니다!

우와; 훈훈해서 추천이요.ㅡ.ㅜ

기타치시는분?

기타치는 아가씨 이름은 싱어송 라이터, '최고은' 입니다 :)

헉, 그러고 보니 고은씨 사진을 안 올렸다; 잠깐만요; 기타치는 사람 아가씨 아닙니다 ㅠ

ㅎㅎㅎㅎㅎㅎ

따뜻함이 뭍어나는 사진들이네요, 근사해요.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제가 선물 바구니 열어 두겠습니다! 헤헤

저분이랑 연이 있으시군염;
저랑 두다리 정도 건너시면 아시겟네염;;;

그저 연 정도면 얼마나 좋을까요 -_ㅠ 맨날 봐서 지겹다능 ㅠ

추천!!!!!!!

꾸벅!!!!!!!!

추 추천! 멋지시네요!

저 붕이 좀 멋지긴 하죠! 헤헤!

네!! 돕고싶어요!! 꼭 글 써주세요 ^^

네! 어디 가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X-)

포데로사님은 체크모자 쓰신 분인 것 같고

그 분은 추노의 최장군이랑 닮으신 것 같지 않나요?

호오 그러고 보니 닮았네요! 그 전까진 조한선 닮았단 소릴 듣더라고요,

각자의 기준으로 아이들이 행복의 유무를 따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나서서 잘 살게가 아닌 잘살아갈수 있게 손을 뻗는다는거
마음속으로나 응원을 합니다

또 다른 기회가 있겠죠..^^

하신 첫 말씀이, 진실로, 저 같은 놈들이 가장 고민해야 할 난제인 것 같습니다.
그저 원조자의 입장에서 도대체 무엇을 이해하고 무얼 하려는가.
행복과 만족의 존재를 당사자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맘만 먹고 못 갔넹 미안
(이래서 너한테 외면 당하는건지도 흑흑)

호- 글을 봤었어? 일요일 저녁이었어가꼬 오기 힘들었을 거야
되게 많은 분들이 오시고 싶으셔도 못 오셨었는걸, 바쁜 척 해서 미안해 형 ㅠ

님하 정모 왜 안왔삼?볼라고 청주에서 올라갔드만...-_-;;;

형!!!!!!!!! 하필 정모날 한달전에 잡혔던 선약이 ㅠ

멋있는 분이시군요!! +ㅁ+

저도 멋있어지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습니다 헤헤

아...그리고 위에 있는 글에 있는 링크에 책은 없는데 매우 약소한 성의를 표시해도 되는것임???

아, 일단 형이 말하는 그 '성의'는 마음만 받을게 ^-^
책.. 내용이 정말 좋아 형, 알라딘이나 교보문고 들어가도 주문 가능하고,
내셔널 지오그라피 대상 탔던 사진 포함된 엽서 판매하거든?
그거 형 좋아할 듯해! 나중에 연결 시킬게 형! 고마와 ^ㅠ^

음...책은 우선 당장 지르겠삼~나중에 연이 닿는다면 니 공연 기대 하마...(확실히 간다고는 말 못하겠다...ㅎㅎㅎ)

응! 나중에 좀 크면 청주 순회공연을 @_@ ㅋㅋ
참고로 책은 주위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흐

이분이 이리 좋으신 분이셨다니!!

추천여!!

저도 좋은 분 소리 들으려고 무척 노력중입니다 우헤헤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