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출근을 할텐데...
- 작성일
- 08-10-15 00:27
잠이 안 오네요
너무 피곤하면 잠도 안 온다던 지금이 딱 그 꼴이네요
밥도 안 먹어서 배도 고픈데....
이래저래 자야하는데 잠 못들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또 10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올해도 두달 조금 더 남은 정도군요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 그나마 다른 해보단
많이 지켰던 한 해가 될 것 같긴 하지만...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컵라면을 먹어보겠다란 새 목표가 생긴 것도...-_-
마트 영수증을 볼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온통 라면 뿐...ㅋㅋ
요즘은 왜 정모나 벙개도 없나열 ㅠ.ㅠ 그런데 가서라도 뭐 좀 잘 먹어야 할텐데...
잠 안 와서 뻘글 하나 써 봅니다.
너무 피곤하면 잠도 안 온다던 지금이 딱 그 꼴이네요
밥도 안 먹어서 배도 고픈데....
이래저래 자야하는데 잠 못들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또 10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올해도 두달 조금 더 남은 정도군요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 그나마 다른 해보단
많이 지켰던 한 해가 될 것 같긴 하지만...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컵라면을 먹어보겠다란 새 목표가 생긴 것도...-_-
마트 영수증을 볼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온통 라면 뿐...ㅋㅋ
요즘은 왜 정모나 벙개도 없나열 ㅠ.ㅠ 그런데 가서라도 뭐 좀 잘 먹어야 할텐데...
잠 안 와서 뻘글 하나 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