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근래 돌아가는 꼬라지가...
- 작성일
- 08-11-21 14:07
정말 역사란건 반복에 반복을 거치는 모양입니다.
시대착오적인 인물들에게 힘을 갖다 맡기기 무섭게 역사의 수레바퀴가 다시금 돌아버리기 시작하고
아직껏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음에도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의 지경으로 빠져들기도 하네요.
연애가 종료되면 기필코 거쳐야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어찌보면 사회도 사람이 모여사는 곳이고
역사란것도 결국엔 사람들의 살아온방식과 살아가는 방식이란 관점에서보면
아프더라도
어렵더라도
힘겨워 죽을것 같더라도
과거는 반드시 단절해야만 하는것인가 봅니다.
너무나 아파서 옛사람을 만나러 가버리거나
어렵다고 아무나 만나버리거나
힘겨워 죽을것 같다고 정말 죽어버려 가능성을 놓쳐버리거나...
그래가지고는 결국 동일한 결과를 도출해낼 뿐이고
그 결과물로 인해 도출되는 배드엔딩은 되돌아 간만큼의 배만큼의 타격을 갖고 다시금 엄습하게 되는 겁니다.
어찌보면 마약과도 유사하군요.
시대착오적인 인간과 그 일당들이 힘을 갖기 무섭게
모든것이 10년전은 커녕 20여년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정말이지 알흠다워져버렸고
선거당시 모 후보처럼 그저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사기꾼이 아닌
희대의 거물급 범법집단이자 초법집단에게 힘이 넘어감과 동시에
한 국가의 내부는 법이건 원칙이건 따위를 아랑곳하지 않는 아수라장으로 변모해버렸습니다.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이 원칙이건 도의건 따위는 깡그리 무시해야만 할지도 모를 미래가 다가오고있기도 하군요.
한쪽팔이 곪았던것을 무시했더만
각종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10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단한차례도 과거와의 단절을 시도하지 못하고
아니 청산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찌질찌질 이어왔더니
이제는 그 곪은 고름이 뇌수에까지 침범해버린 지경입니다.
얘네들은 원래 사회내에서 기존에 존재하던 시절부터
본인들이 필요할때마다
힘으로, 돈으로
하다하다 안되면 신권까지 들먹여가며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분탕질을 쳐가며 자신들의 치부를 해왔던 일족들입니다.
어떻게보면 마치 세기를 살아온 흡혈귀가문같네요.
(이건 뭐... 퇴마사가 필요한 지경인건가요...)
여하간
이번에 얘네들은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걸신들린듯 먹어치울겁니다.
알게 모르게
은근슬쩍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해먹기 시작할겁니다.
이미 그런 낌새는 보여지고 있는 중이지요.
그렇게 등골까지 쪽쪽대고 빨아처먹고나면
더이상 볼것없어진 이 땅위에서 사라질겝니다.
지금은 글로발 시대니까요.
그나마 한가지 희망적일수 있는건
이 일족들에게 길들여진
소위 살짝 옆에서 떨어지는 피를 함께 받아마셔온 흡혈귀일족의 소작인들과 하인들인 공구리안들인데..
이들에게 공급되는 피 자체가 사라졌을때...
그때는 이 일족들에게도 더이상의 생명력이 지급되지 않아
이제야 드디어 한번쯤 과거를 단죄하고 넘어갈수 있는 계기가 오지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럴려면...
이번 정권이 탄핵을 받던,
중간에 뒤집히던,
평화적으로 이양이 되던
어떤 방법으로든 이 시기가 지나고 났을때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껍데기만이 아니라 아주 미약한 알맹이라도 남아있다면
특별법제정과 위원회 구성등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전부 환수하고 치죄를 해야할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예전처럼
이게 터지면 무사하지 못한다 어쩌고 하는 류의 배째기는 통하지 않을테니까요.
향후 4년여가 더 지나고나면
더이상 다칠곳도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이제 더이상은
너무나 아플까봐
지독히 어려울까봐
극심한 고통으로 죽을것 같을까봐
청산을 못할리는 없을테니까요.
왜냐....
이미 아파서 너덜너덜해지고
충분히 어려워 앞이 보이지 않고
고통이 극에달해 삶과 죽음이 경계가 없는 아비규환일테니까요.
다만
만약 예상대로 저 지경일경우
대한민국이란 땅덩어리 위가
더이상의 존재가치나 껍데기외의 것이 단하나라도 남아있을지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저거뜰은 이미 플랜에 의해
이래저래 해먹고 날라튈텐데....
저것들을 어떻게 잡아올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에효효...
정말 방법도 없고 대책도 없이
어느 순간 정신차리면 까마득하네요...
누군가의 말처럼
지금의 2,3,40대들에게는 미래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아비규환의 장을 빠져나가는데까지가 그 맡은바 소임일테니까 말입니다......
시대착오적인 인물들에게 힘을 갖다 맡기기 무섭게 역사의 수레바퀴가 다시금 돌아버리기 시작하고
아직껏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음에도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의 지경으로 빠져들기도 하네요.
연애가 종료되면 기필코 거쳐야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어찌보면 사회도 사람이 모여사는 곳이고
역사란것도 결국엔 사람들의 살아온방식과 살아가는 방식이란 관점에서보면
아프더라도
어렵더라도
힘겨워 죽을것 같더라도
과거는 반드시 단절해야만 하는것인가 봅니다.
너무나 아파서 옛사람을 만나러 가버리거나
어렵다고 아무나 만나버리거나
힘겨워 죽을것 같다고 정말 죽어버려 가능성을 놓쳐버리거나...
그래가지고는 결국 동일한 결과를 도출해낼 뿐이고
그 결과물로 인해 도출되는 배드엔딩은 되돌아 간만큼의 배만큼의 타격을 갖고 다시금 엄습하게 되는 겁니다.
어찌보면 마약과도 유사하군요.
시대착오적인 인간과 그 일당들이 힘을 갖기 무섭게
모든것이 10년전은 커녕 20여년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정말이지 알흠다워져버렸고
선거당시 모 후보처럼 그저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사기꾼이 아닌
희대의 거물급 범법집단이자 초법집단에게 힘이 넘어감과 동시에
한 국가의 내부는 법이건 원칙이건 따위를 아랑곳하지 않는 아수라장으로 변모해버렸습니다.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이 원칙이건 도의건 따위는 깡그리 무시해야만 할지도 모를 미래가 다가오고있기도 하군요.
한쪽팔이 곪았던것을 무시했더만
각종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10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단한차례도 과거와의 단절을 시도하지 못하고
아니 청산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찌질찌질 이어왔더니
이제는 그 곪은 고름이 뇌수에까지 침범해버린 지경입니다.
얘네들은 원래 사회내에서 기존에 존재하던 시절부터
본인들이 필요할때마다
힘으로, 돈으로
하다하다 안되면 신권까지 들먹여가며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분탕질을 쳐가며 자신들의 치부를 해왔던 일족들입니다.
어떻게보면 마치 세기를 살아온 흡혈귀가문같네요.
(이건 뭐... 퇴마사가 필요한 지경인건가요...)
여하간
이번에 얘네들은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걸신들린듯 먹어치울겁니다.
알게 모르게
은근슬쩍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해먹기 시작할겁니다.
이미 그런 낌새는 보여지고 있는 중이지요.
그렇게 등골까지 쪽쪽대고 빨아처먹고나면
더이상 볼것없어진 이 땅위에서 사라질겝니다.
지금은 글로발 시대니까요.
그나마 한가지 희망적일수 있는건
이 일족들에게 길들여진
소위 살짝 옆에서 떨어지는 피를 함께 받아마셔온 흡혈귀일족의 소작인들과 하인들인 공구리안들인데..
이들에게 공급되는 피 자체가 사라졌을때...
그때는 이 일족들에게도 더이상의 생명력이 지급되지 않아
이제야 드디어 한번쯤 과거를 단죄하고 넘어갈수 있는 계기가 오지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럴려면...
이번 정권이 탄핵을 받던,
중간에 뒤집히던,
평화적으로 이양이 되던
어떤 방법으로든 이 시기가 지나고 났을때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껍데기만이 아니라 아주 미약한 알맹이라도 남아있다면
특별법제정과 위원회 구성등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전부 환수하고 치죄를 해야할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예전처럼
이게 터지면 무사하지 못한다 어쩌고 하는 류의 배째기는 통하지 않을테니까요.
향후 4년여가 더 지나고나면
더이상 다칠곳도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이제 더이상은
너무나 아플까봐
지독히 어려울까봐
극심한 고통으로 죽을것 같을까봐
청산을 못할리는 없을테니까요.
왜냐....
이미 아파서 너덜너덜해지고
충분히 어려워 앞이 보이지 않고
고통이 극에달해 삶과 죽음이 경계가 없는 아비규환일테니까요.
다만
만약 예상대로 저 지경일경우
대한민국이란 땅덩어리 위가
더이상의 존재가치나 껍데기외의 것이 단하나라도 남아있을지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저거뜰은 이미 플랜에 의해
이래저래 해먹고 날라튈텐데....
저것들을 어떻게 잡아올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에효효...
정말 방법도 없고 대책도 없이
어느 순간 정신차리면 까마득하네요...
누군가의 말처럼
지금의 2,3,40대들에게는 미래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아비규환의 장을 빠져나가는데까지가 그 맡은바 소임일테니까 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