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

동정하진 마세여... 원래 짐승과임.

산토끼도 짐승이져 ㅇ_ㅇ

토끼같은 눈망울의 보좌관 ㅇ_ㅇ/

ㄷㄷㄷㄷㄷㄷ..... 실화 맞나요?

제 주변인물들은 왠만하면 다 압니다 -_-

뭐 이런 X같은 경우가...눈물이 다 나네요-_ㅠ

허.. 이거 기대 이상이네요. ㄷㄷㄷ

추천 1은 제가 했습니다. 눈물납니다. ㅠ.ㅠ

와~ 이거 대박이내요...+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하시더니 눈물 빼시는군요 ㅜ_ㅜ

군시절 제 고참....부대 마라톤 대회날....

오침하다가 늦어서....소대 밖으로 나오니 선수들 벌써 달리고....

제고참은 선수들 하고는 역으로....역주행 해서 출발선 까지 전력질주....(거리 대략 10km)

출발선에 도착....간부에게 오침 하다 늦어서 왔다고 하니....

간부왈 "너 실격"

소대 전화해서 실격이라고 하니 그럼 근무그대로 상번해야 된다고.....소대로 빨리 오라고....

12시 상번 한다고 다시 출발선에서 소대까지 전력질주.....합이 20km의 뻘질주....

캐안습.....

ㅠ_ㅠ 아 당시 트라우마가 다시 ㅠ_ㅠ


뭘해도 안되는 놈은 생각해보니 휴가를 받아도 못나오는 놈이었군요 ㅜ_ㅜ

가볍게 추천 합니다

아 이거 되게 웃기네요...ㅎㅎㅎ
어쨌거나 완주는 하신 거네요....
대단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한 방 날려드립니다.

와.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참 순하게 생긴 보좌관님인데...

궁상翁은 왜이리 보좌관을 미워하시는지...

(하긴 보좌관이 뭔가 잘못한게 있으니 암말도 못하는걸꺼야...)

아! 춫현!!!

형님 저기 제일 윗 줄의 글은 따로 글로 써주셔도 되는데 흐흐흣 +_+

그러나 뭘 해도 제 인생은 개그케릭터인거 같아요 ㅠ_ㅠ

제주에서 보드로 탐험하느라 생긴 근육통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하긴 불펜에서 주접 떨만큼이면 풀어지고도 남았겠네요... = =;

체력 하나 정말 부럽습니다 그려~ ^^

1100 도로를 선택한 제 잘못이죠 뭐^^

다음엔 휠맨이라고 오프로드용 머신을 가지고 제주도를 방문하겠습니다 -_-;;

(커플로 방문한다는 약속은 아무래도 못지킬거 같아서 -_-)

이래서 사랑스런 보좌관님...^^

커플로 오셔도 되요... 제가 멋진 펜션 잡아드릴께요~

아하하하하하 ㅠ_ㅠ

형님두 펜션을 말씀하시면서도 확율은 낮다고 확신하고 적으신듯..ㅠ_ㅠ

확률이 낮아서 아니 가능성이 없어서 펜션 운운한건

절대!!! 네버!!!

아닙니다.





다만, 잡아주는거까지만이죠... 아침에 숙박비 지불은 보좌관님이 하셔야 할 뿐이죠...ㅋㅋㅋ

더 이상 추천은 하지 말아 주세요 -_-;;;

갑자기 보니 추천이 10개 -_- 최다 추천에 들어가면 더 많은 이들이 볼거고 -_-

그럼 궁상옹과 같은 주접유저로 낙인되자나욤 ㅇ_ㅇ

전 주접유저가 아니에요 ㅠ_ㅠ

염불을 외세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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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물 좀 닦고.... ㅠ.ㅜ

예전에 들은 이야기지만 눈물좀 닦고 ㅠ_ㅠ

그때 죽었어야하는데...

ㅡ_ㅡ;; 다행입니다 한참 열풍일때 안계셔서 -_-;;

아..............ㅜㅡ
그런데.. 웃음..이 떠나질..ㅋ
진짜 대박인데요.. 갑자기 보좌관님...이 코믹유저로 보이기 시작하는...ㅋ

전 코믹 개그와 거리가 멀어요 ㅠ_ㅠ

대박이네요 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늦게 와서 읽고 추천하나 드려요~ ㅎㅎ

대박입니다. 많이 웃었네요..

아 무지 웃겨요 ㅜ_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