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이 먼지 ㅡ.ㅡ
- 작성일
- 09-02-24 22:24
음...울산서 데이트를 하다가 집에 데려다 준다고 부산으로 감 ㅡ.ㅡ
차도남이의 전화
"누나야 해운대 국밥집앞에 김명민 왔다 "
제 차는 자연스레 해운대 국밥집을 찾아 헤메고 -_- 김명민을 찾는 가을양의 눈엔 광선이 ㅡ.ㅡ;;
그리고 발견 ㅡ.ㅡ
버스 정류장앞 극심한 혼잡 -_- 차 못들어간다고 막는데 차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조수석의 그녀는 사라짐 -_-
혼자 해운대를 헤메다 헤메다 다시 옴 ㅡ.ㅡ
그리고 만남...들떠있는 가을양 -_- 못들어간다는데 밀고 들어가서 욕만 먹은 보좌관 ㅜ_ㅜ
김명민 앞에서는 -_- 그냥 정기사가 되었네요 흑흑..
차도남이의 전화
"누나야 해운대 국밥집앞에 김명민 왔다 "
제 차는 자연스레 해운대 국밥집을 찾아 헤메고 -_- 김명민을 찾는 가을양의 눈엔 광선이 ㅡ.ㅡ;;
그리고 발견 ㅡ.ㅡ
버스 정류장앞 극심한 혼잡 -_- 차 못들어간다고 막는데 차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조수석의 그녀는 사라짐 -_-
혼자 해운대를 헤메다 헤메다 다시 옴 ㅡ.ㅡ
그리고 만남...들떠있는 가을양 -_- 못들어간다는데 밀고 들어가서 욕만 먹은 보좌관 ㅜ_ㅜ
김명민 앞에서는 -_- 그냥 정기사가 되었네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