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흣 +_+
- 작성일
- 09-02-27 11:42
어머니께선 요리 하시는걸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주변분들도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신다고 하시죠 +_+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집밖에서 생활해본적은 군대2년이 다인 저는 잘 못느끼고 있지만요 흣
어쨌든 어머니는 집에서 만들기에 별 어려움이 없으면 요리를 다 집에서 해줍니다
치킨도 집에서 피자도 집에서... 머 거의 만능이시죠 흣
먹고싶다고 말만 하면 재료를 사서 집에서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흣흣흣
하지만 문제는 먹고싶다는 음식을 한번해주시고 나면 질릴때까지 해준다는 겁니다 +_+
얼마전 패밀리에서 감자전먹는게 나오길래 감자전을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흣흣흣
어머니께선 밤에 바로 감자전을 해주셨어요 +_+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집에는 감자전만이...ㄷㄷㄷ
오늘 아침도 감자전 먹었습니다...흣 슬슬 질려오네요...+_+
이건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신다는 자랑글입니닷 흣흣흣
그리고 주변분들도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신다고 하시죠 +_+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집밖에서 생활해본적은 군대2년이 다인 저는 잘 못느끼고 있지만요 흣
어쨌든 어머니는 집에서 만들기에 별 어려움이 없으면 요리를 다 집에서 해줍니다
치킨도 집에서 피자도 집에서... 머 거의 만능이시죠 흣
먹고싶다고 말만 하면 재료를 사서 집에서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흣흣흣
하지만 문제는 먹고싶다는 음식을 한번해주시고 나면 질릴때까지 해준다는 겁니다 +_+
얼마전 패밀리에서 감자전먹는게 나오길래 감자전을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흣흣흣
어머니께선 밤에 바로 감자전을 해주셨어요 +_+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집에는 감자전만이...ㄷㄷㄷ
오늘 아침도 감자전 먹었습니다...흣 슬슬 질려오네요...+_+
이건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신다는 자랑글입니닷 흣흣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