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타입입니다.
- 작성일
- 09-03-06 00:17
오늘 지갑을 잃어버렸죠.
제가 지갑 잃어버린게 바로 두달 전인데 (베팍 정모날)
그날 허니브라운 세병 먹고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지갑 쓰다가 오늘 또 잃어버린 거죠.
지갑을 아주 심심하면 잃어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한 때 지갑 안 갖고 다녀 볼까 하면서 안 갖고 다녀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주머니에서 돈을 흘리고 다니는 것처럼 돈들이 막 사라지더군요.
돈만 그런게 아니라 카드나 신분증 들도 하나 둘 행방불명 되고.
그냥 서서히 하나씩 잃어버리거나
그냥 한방에 털어버리거나 둘중 하나.
그래도 차라리 지갑있으면 편하기라도 하니까 지갑 들고 다닙니다...
제가 지갑 잃어버린게 바로 두달 전인데 (베팍 정모날)
그날 허니브라운 세병 먹고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지갑 쓰다가 오늘 또 잃어버린 거죠.
지갑을 아주 심심하면 잃어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한 때 지갑 안 갖고 다녀 볼까 하면서 안 갖고 다녀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주머니에서 돈을 흘리고 다니는 것처럼 돈들이 막 사라지더군요.
돈만 그런게 아니라 카드나 신분증 들도 하나 둘 행방불명 되고.
그냥 서서히 하나씩 잃어버리거나
그냥 한방에 털어버리거나 둘중 하나.
그래도 차라리 지갑있으면 편하기라도 하니까 지갑 들고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