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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주연작 <닌자 어쌔신> 테스트 시사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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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guy with the free passes Mr. Ironmonkey saw Ninja Assassin, the new film from the
director of V for Vendetta.  I have to say after reading this reviw im fXXXg stoked for
this film…peep it
우리 블로그 멤버 한명이 브이 포 벤데타 감독의 신작 닌자 어쌔신을 공짜로
볼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이 리뷰를 보고 나니 나도 영화가 엄청 기대된다.

리뷰는 아래..

“I just saw the test screening of this movie with high hopes, mainly because of the badass

picture of Rain covered in blood. I couldn’t help but think that this was going to be good,

 a little action packed, with some ninjas. My brain exploded within the first 5 minutes

of the movie starting, I have never been in a theatre full of screaming
people clapping, yelling, and laughing all at the same time. It was AMAZING.
이 영화 지금 막 보고 왔다. 피범벅이 된 비의 멋진 사진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던 영화다. 닌자들의 액션이 가득한 이 영화가 반드시 내 마음에 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영화가 시작한지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내 머리는 터지는 것만 같았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손뼉치고 소리지르는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걸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말 대단했다.

...지옥에서 온 악마같은 존재가 나타나 그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이다.

노인의 이야기를 듣고 갱단은 더 크게 웃지만 그 순간 한 갱단 단원의

머리가 반으로 갈라지며 그의 뇌가 일부 바닥에 떨어지고...

이 때부터 관객들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묘사 부분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펌'생략 합니다>

That;s not to say it’s all amazing, the story and acting are just filler for them to get to the action scenes.
Normally I would hate a movie that does that, but these are GREAT action scenes that when they come
out on DVD I will probably watch with my surround sound turned up over and over again. I wish they would
have focused the story on just the revenge part of the story and maybe get better dialogue for the
“Love Interest” scenes. There is a scene that is so bad, and cheesy that if it weren’t for the amazing effects
and ninjas I would give this movie a zero. Seriously, he listens to her heart. That’s all I’m going to say,
I don’t know if anyone else hated that scene, but I really did.
물론 영화가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스토리와 연기는 액션 장면들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나는 그런 영화를 싫어하지만, 이 영화의 액션장면들은 너무나 굉장해서 나중에 디비디로
나오면 입체 사운드를 빵빵하게 켜놓고 보고 또 보게 될 것 같다. 스토리 면에서 복수에 초점을
더 맞혔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 그리고 로맨스를 암시하는 장면들의 대사도 좀 아쉽다.
그 중에서 한 장면은 진짜 너무 허접하고 식상해서, 끝내주는 특수효과와 닌자들이 아니었으면
난 이 영화에 빵점을 줬을지도 모른다.

So basically this movie rocks, it’s got everything from ninjas crawling on walls like insects to God of War style
fight sequences where he just obliterates ninjas with his chain sword. It’s like the feeling you get when your
first watched the Lobby scene from Matrix, except you’ll feel that alot in this movie. Just set aside your brain
at the door and enjoy a ninja flick…a badass ninja flick.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신나는 영화다. 곤충처럼 벽에 붙어 기어다니는 닌자들부터
주인공이 체인 칼로 닌자들을 해치우는 God of War (*게임이름)스타일의 격투씬까지,
모든 걸 다 갖추었다. 매트릭스에서 로비 장면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것과 같은 느낌이다.
다만 이 영화에서는 그런 느낌을 훨씬 자주 받는다는 것. 생각은 그저 집에 놓아두고
닌자 영화 한 편을 맘껏 즐겨라. 끝내주는 닌자 영화를.

4/5
5점 만점에 4점

Mr. Ironmonkey

리뷰 읽다보니 메탈기어솔리드1에 나오는 그레이폭스 등장신과 비슷하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동영상보면 잔인하지는 않지만 피는 많이 나옵니다. 
닌자어세신에서는 잔인하면서도 피는 더 많이 나오겠죠...ㅋㅋ

이 동영상도 잔인하다고 하시면 영화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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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개봉하면 무조건 본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