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라는 친구가 더 잘볼수있도록 추천때립니다.

알바가.....철이 없는듯...얼마전에 피씨방에서 해킹해서 계정도용한뒤에 키워줬으니 아이템 반납하라는 네이버댓글 퍼온거 생각나네요.
이거참...

정말 저런식으로 문자보냈다면 사과를~자존심 문제가 아니니 복잡해지기 전에 어여 사과를~

진짜 어이가 없네요..

놈인지 년인지...

저 친구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절대 용서해주지 마시고 법적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베이스볼파크라고 언급한건,,,대놓고 겁먹으라는 표시같은데,,,이게 자충수,,,

근데 딱걸렸음,,,

저도 추천하나 세웁니다,,,

흠..아스란자라님 글들이 또 무슨 문제 될 만한 것도 전혀 없는데...별걸 다 협박 하는군여

주안 사는 애에요? 아는 형님들에게 잡아 오라고 부탁 좀 드려여?

주안에 피시방이면 제가? ㅡ.ㅡ;;

ㅋㅋㅋ 아 우껴

행님 ㅡ.ㅡ;; 비밀 ㅡ.ㅡ;

요새 미치광이들 많군요...

애군요 애...

정신연령이 딱 중학생 수준도 안됍니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니죠.

저런정도 수준의 무책임함은 고등교육을 받은 아이라고는 상상할수도 없겠군요.

지금 자기자신이 진정 쪽팔린게 뭔지 모르는것을 보니 참 한심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수준이 안된 친구군요.....
집으로 경찰출두 날라와도 정신차릴까 말까할 친구네요..

흠... 맞춤법 좀 맞추고 쓰지. 안타깝네요.

알바분 보세요.

님 아무래도 20대 초반일 것 같네요.

20대 초반이면 그리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무력도, 금력도, 권력도 없잖아요.

하다못해 인간관계, 넓기나 합니까?

핸드폰 열고 한번 보세요. 자신의 전화번호부 안에 적어도 현실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 안에 있는지요?

주변 글빨 있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인터넷에 뭘 유포해도 할 수 있을 텐데, 드러난 자네 사고 수준 가지고는 음모도 꾸미기 힘들어 보이네요. 현행 법률도 잘모르는 것 같은데, 그만 하세요.

자기 분도 못풀어서 기껏 하는 일이라곤 문자나 몇 개 보내는 건데, 스스로를 뒤돌아 보세요. 미약하지 않나요?

아무리 글 올려봐요. 누가 거들떠나 보나. 수많은 글이 넘쳐나는데 그냥 밀릴 뿐입니다.

말이 안통하는 애들이에요.. 아직 한번도 안맞아봐서 얼마나 아픈지 모르는 애들이죠,,

직접 맞아봐야 정신차릴 것들이에요...

경찰서 끌려가도 히히덕 거리겠죠..

법원으로 넘어가면 좀 정신차릴려나?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으리...

불쌍할 정도로 개념이 없네요.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는지 안구에 폭포가 T.T

세상에는 니 머리로 할 수 있는 일은 호두까기 밖에 없단다... 알바야...

이젠 알바가 불쌍해 보일 정도네요. 저러고 싶을까... 법원에 가서 하소연 할때는 늦을건데 말이죠.

아 정말 안타깝네요

진심으로 충고드립니다

알바분 얼릉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세요

철이 없어서 실수하신거 같은데

심호흡 한번 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금방 후회합니다

늦기전에 정신차리세요

덜덜.... ....... 구속이구먼...

흠.. 요즘 아이들은 이렇군요
예전과는 다르게 뭐가 무서운지 모르고 사나보네요
위엣댓글처럼 법원으로 넘어나가야 후회하고 울듯하네요
저런 정신의 사람은 아무리 주변에서 얘기해 줘바야 소용없을거라 느껴지는건 왜일가요?

혹시 지난번 포인트 그 알바인가요?

저 좀 웃을게요.
문자로 협박인가요?
이거 뭐 드라마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원글러분 PC방에서 알바하셨던 분?
보고 있으시죠?
그냥 사과하세요.

할 일 그렇게 없어서
다른 사람 온라인 사생활을 들여다보고
그걸로 문자협박질인가요.
대학생이시라면, 그에 맞는 지성을 보여주세요.

서로 힘들어지기 전에 잘 해결들 하시길...;;

천성이 딱 보이네요. 답이 없어요. 이런애들은.. 그냥 콩밥 먹이시지. 너무 너그러우십니다..

알바 J군에게-------댓글에 콩밥을 먹이네..어쩌네...형사 소송을 하네...어쩌네...하지만 겁먹지 말아라...절대 초범이고 동종 전과가 있지않는한
콩밥을 먹을 일은 없단다...안심데쓰~~^^&

하지만 업무상 배임에 해당이 된다면 10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벌금형은
각오를 해야하고 또 잘못한 척 눈물 좀 흘리면서 선처를 호소하면 벌금도 200만원 이상은 안나오니 너무 걱정말기 바란다..

다만, 문자로 보낸 내용은 분명히 사생활 침해에 대한 정황적 증거가 될 수 있고 협박에 해당되기 때문에 3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단다..하지만 이 또한 콩밥을 먹지는 않겠으니 걱정하지는 말거라...
다만 약식기소에 그친다해도 벌금은 나올거다...(벌금은 현금 납입만 가능하고 카드나 할부가 안된다..유념하도록....)

그럼 벌금도 그 죄질과 정도에 따라 결정되므로 피씨방 사장님 개인사생활 침해와 문자로 협박한 정도로 3천만원, 700만원 이렇게
최대치를 때리지는 않는단다...하지만 둘을 합하면 적어도 300 정도는 나오지 않겠니??

그러니 엄마나 아빠한테 미리 300정도는 현찰로 받아 두는게 좋을 듯하다...(만약을 대비해서 말이지...이거 바로 안내면 하루 일당4만원
계산해서 벌금 액수 만큼 노역에 처해지니까 노역일수는 네가 계산해 보렴....그러니 얼른 자금부터 확보하렴...그럼 아무 걱정없단다..)

아...형사 소송건은 혼자 처리하면 불리하니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하도록 하렴...
참고로 형사 소송의 경우는 500 정도는 부를거다...깎아서 450 정도에 해보렴...(변호사비는 카드로 낼 수 있다...^^& 다행이지...)

그럼 알바 J군...건투를 빈다....

다 합쳐봐야 1,000만원도 채 안되는 돈만 들이면 되니까 괜히 자존심 꺽으면서 사장님께 미리부터 사죄할 필요가 없을듯 하구나...
근데 사과를 안하면 1,000만원으로 해결이 안될 수도 있으니 그 판단은 네가 하는것이 옳겠구나...

어째든 돈 1,000만원 쯤은 알바 하면서 한달에 30만원씩 3년만 모으면 모을 수 있는 돈이니까...너무 마음에 부담은 갖지않기를 바라며.........

도움이 될까하여 글을 남겨본단다....알바 J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