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정말로 어려운것이 사람의 마음 같네요...

5월달에는 항상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오는 달이네요..

07-08-09년도 5월달에는 항상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와서 멀리도 가보고 가까이도 가보고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은..

항상 이번에도 그렇지만은..서도..조금은 멀리서 시작하는것이 끝을 보이지 않지만서도..

5월은 항상 새로운 시작과도 같은 느낌이네요..

여행과 음악으로 만나는 작지만 소중한 만남들...

제가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이런 날도 있었구나라는 생각과 느낌들...

올해는 다이어리에 여행수첩에 새로운 여행지가 늘어나고 있는것을 보면은 너무나 기분이 좋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모니터 화면이 바뀌어 나가고 있고, 여행관련 서적도 서서히 쌓여져 가고 있고,

낯선곳의 초대 그리고....같이 가는 사람들의 대한 배려......일대일이 아닌 이대일이라서...어려운 상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