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잘 읽었습니다.
저도 2001년에 이슬람 성원을 방문해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저 분이었어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제나 목사가 아닌 인도자라고 소개했던 기억이 얼핏 나네요~

오. 그러신가요..
이슬람교는 교인이랑 신이랑 다이렉트로 연결된다고 보기 때문에 사제라는 계층이 아예 없다데요..

음..이제 사진글을 통해서도 염장을 봐야하는군요...-_-;;;;;;

아, 밑에 애들은 커플 아님동...

ㅋㅋㅋ~

네버님~~~ ^^

저도 이런 긴~~뻘글 한번 써봤으면~^^

여친이 이쁘십니다~ㅋ

7년째 솔로에게 '여친이 이쁘십니다'라는 말은 실례예효.. T_T

실례합니다~^^

모델분 첫번째 짤이 참 귀엽게 나왔네요... ^^

전 방문하기 전 홈피에 들어가서 신청하라길래 여성 모델분 방문하는거로 잠시 착각했었다는... ^^;;;

저눔 지지배 하도 안 웃어가지고 찍으면서 고생 했단..;;;;

베팍으로 모셔오심 자주 웃으실 일 많을텐데요... ^^*

제 닉 때메 안됨.;;;

후배분이랑 님 닉을 연결하니 참 그렇긴 하네요... ㅡ,.ㅡ

이런글은 HOB 가야죠. ㅎ 추천합니다.

ㄳㄳ HOB 보내준다는줄 알고 부리나케 닉 수정.. -_-

잘 읽었습니다. ㄳㄳ~~

여...염장질이다 ..... ㅡ,.ㅡ

그런데 확실히 오해하고 있는게 많네요..

정수일씨가 쓴 :이슬람문명" 아주 좋아요. 그리고
이븐할둔 저"역사서설"이란 책은 정말 혼자 읽기 아까운 책.

이븐할둔 저"역사서설" 저건 어려워 뵈서 내려놨던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추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 번 읽어봐야겠네효..

아, 대추야자....아라비안 나이트를 읽고 난 이후 참 먹어보고 싶은 열매에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불교가 부처님을 "절대자"로 "믿는" 종교인가요? @_@?

많이 지적 받은 부분인데혀.. 부처님은 사실 다른 종교의 신들처럼 절대자는 아니죠..
근데 지적 받은걸 고치려면 끝도 없어서 걍 퍼 나르는 식;;;;

추천~~~

ㄳㄳ

예약하고 가봐야겠네요.

그런데 여자분 많다는 사이트는 어딘가요? 혹시 대장사이트인가?

배낭여행싸이트효.. 지금은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라...;;;

눈웃음님 말씀에 깊이 동감 합니다.

무슬림 바이어 분들 접대 하느라 몇번 가서 기도 드리는 모습도 보고 이야기도 들어본 제 경험에 비추어서 무슬림들은 우리가 오해하는 그런 모습들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옆에 있는 사찰과 교류가 활발하다고 신문에서 봤었던 기억이 얼핏 나네요

언제 시간이 된다면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도니처럼 저도 히잡쓰고 사진 찍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