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왜 이시간까지 안 자고 잇는지 모르겠지만
글의 내용에 심히 동의합니다.

펑키젠님 말에 동의합니다...고인을 위해서라도 문제점과 논쟁은 빨리 종식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되었으면 하네요...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아서 고인을 기리자는 게 취지 아니었나요?
글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뒤가 바뀐 느낌이예요.
잠도 안오고 ㅜ.ㅜ

공감합니다...

아..일이 왜이렇게 된거지...ㅠㅠ

저 역시 동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광고였습니다....

일이 점점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왜 싸우고 그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지만 펑키즌님 말씀 백번 맞죠. 이런 저런 세부적인 내용으로 다툴게 아니라 큰 뜻안에서 서로 양보해야 할것 같네요..

처음부터 넘흐 서둘렀습니다..
조금더 상황을 보고 결정지어도 안늦었을텐데..
금액이 적어서 광고가 힘들었다면 다른 방안도 생각하는게 옳았겠죠..

결론적으로는 서로 모두 잘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시작된 일이니 만큼 이쯤에서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 맞부딪치지 마시고 살짝 벗어나셔서 냉정하게 바라보시는 여유도 찾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퇴근하고 바로 입금하려고 왔는데...아직 입금을 안했네요...
무엇이 중요한건지 머리가 나빠서인지 감이 잘 안잡히는 상황이네요...
뭐 저는 제 이름이 찍히는것도 타이틀이 무엇인지도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진정 존경했던 분이 가시는길에 무엇이라도 해줄것이 있다는 사실이 기뻤을뿐...
그런데 지금 글들을 보니까...그런 제 생각이 틀렸던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동감입니다.

이 글을 공지글로...--;

지금은 자존심을 고려하거나 시비를 따질 상황은 아닌 듯합니다
힘드시더라도 관련된 분들은 무거운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동감입니다.

남 일을 내 일처럼 고민하되, 내 일이 모든 것처럼 행동하는 우는 저지르지 맙시다.

부수적인 일로 목적이 흐트러지는 멍청한 사례를 또 보고 싶진 않군요...

저 역시 동감입니다.

공지글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