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제가 알기로는

베팍 회원수가 2천5백명 정도 일것입니다.
요며칠동안 몰린 가입자분들 따지면 그 이상 될듯 하구요.

하지만 자주 오면서 실제 활동하는 인원은 총원의 4분의 1정도 밖에 안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작년 엠팍 신문 광고때는 모금 인원이 많았고 도움주는 분들이 있어서 비교적 큰 어려움 신문 광고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베팍 신문 광고는..
일정과 모금 예상액을 보았을때...

1면 광고는 턱없이 부족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광고 단가도 올랐을것 같구요.
작년 보다 모금 기간도 훨씬 촉박해서 작년 만큼 모으는 것은 힘들꺼라고 보네요.


굳이 1면이 아니더라도

우리들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할수 있는것 만큼.. 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이왕 하는것이라면...

이곳 회원님들이 각자 다니는 다른곳 사이트들중에...
뜻을 같이하는 곳이 많이 보이는 곳에 각자 홍보식이 아닌 알림식의 뜻을 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제 엠팍에서의 사례를 본보기로..
최대한 다른곳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한다면 개개인 마다의 각자 동참 하는곳도 꽤 많을듯 합니다.


다른곳 꽤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녀 보니 다들 이곳 베팍과 비슷한 분위기더군요.

뜻은 있지만 참여를 못하는 분들이 동참하는 선에서
개개인이 알림의 글을 올리는것도... 같이 하는 하나의 방법일듯 싶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말하면..

개개인 마다 각자 다니는 사이트에 많이들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오버하는 글이라면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