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제가 마음을 먹으니 여기저기서 소개자리가 들어오는데...
- 작성일
- 09-06-01 22:49
이번에는 잘 오시던 단골께서 대형교회 집사이신데...
참한 츠자가 있다고 소개시켜준다 하셔서
감사한다고 답했다가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사진까지 들고 오셔서 해보라고 하시눼혀.
아 근데 교회에염.
ㅠㅠ
츠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다고 하시는데
앞 두가지는 검증 나이도 적당하고..;;
근데 교회네요.
저희 집은 대대로 천주교 집안인데;;
저야 뭘 믿든 살아갈 수 있는데
1년에 한번 뿐이지만 제사도 지내서;;
역시 교회 사람은 안되겠죠?
저야 개종가능하다지만.. 사랑앞에 종교없다. -_-;;
부모님을 억지로 개종시킬 순 없는거자나요..
그냥 포기하면 편하겠죠. 뭐;;
하아 인생이 그런거겠죠?
참한 츠자가 있다고 소개시켜준다 하셔서
감사한다고 답했다가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사진까지 들고 오셔서 해보라고 하시눼혀.
아 근데 교회에염.
ㅠㅠ
츠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다고 하시는데
앞 두가지는 검증 나이도 적당하고..;;
근데 교회네요.
저희 집은 대대로 천주교 집안인데;;
저야 뭘 믿든 살아갈 수 있는데
1년에 한번 뿐이지만 제사도 지내서;;
역시 교회 사람은 안되겠죠?
저야 개종가능하다지만.. 사랑앞에 종교없다. -_-;;
부모님을 억지로 개종시킬 순 없는거자나요..
그냥 포기하면 편하겠죠. 뭐;;
하아 인생이 그런거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