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날거면... 명박이 아들 삼성가 자녀들이 먼저 뜰거라는....

이번주말까지 아무런 소식 읍음.. 아무런 소식 읍는 거라는... 알자나여..

북한에서 전쟁 발발 하려면 무조건 1주일 전에 군사력 이동 있다능.... 그럼 한나라당 더 Gral발광하고 보도질을 할텐데...

이제 1주일 남겨 놓았으니.. 전쟁은 개뿔... 걍 하는 개 짓거리일 뿐이라는.. 걍 정권 교체 하면... 한나라당 싸그리 없애 놓으면 된다는..

대한민국은 가장 먼저 친일 청산 부터 해야 한다는.. 쓰레기 쪽바리들 쓸어 버려야...ㅠ.ㅠ.

전쟁나면 서울은 그냥 초토화...

전력을 도시공격에 쏟아붓지는 못하죠
그 다음의 공격에 노출된 포망은 고스란히 반격당할텐데...그정도 군사상식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기본적으로 거점 기능마비를 위한 장사정포 공격이 북한전술교리고
남한도 이미 북한의 포 위치를 대부분 알고 있죠 포망이 노출되나 안되나 어차피 그게 그겁니다
지금 휴전선에서 남북한 모두 최전선에 있는 포망을 오래 유지 못하죠 관건은 그 이후의 재정비된
전력이 얼마나 빠르게 치고 올라오느냐의 문제

링크 막혀 찾은 글을 올릴수 없네요...
차라리 장사정포보다 노동미사일 생화학탄이 더 근거있을듯합니다.

일단 전쟁나면 버튼이 죄다 눌러지는거니 야포가 최소한 몇발쏘고 망가지는 시나리오져
아무리 무력화 시킨다해도 100프로 사전제압은 못하니깐여

수도권에 공격을 집중하면 전선에 배치된 아군의 야포의 상태는 거의 온전한 상황에서 반격을 받게 됩니다.
여러 글을 검색해보면... 군 주요 시설은 장사정포 사거리 밖인 경기도에 집중되 있다고 하네요
최장거리 장사정포의 경우도 추진체를 연장해주지 않으면 말대로의 사거리가 아니고 포각도가 40도 이상 넘어갈수 없어 북쪽에 산이 있는 곳은 안전하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유효사정거리는 경기북부지역 이사을 넘어가기 어렵다고 하고 수도권 근처라도 쏠수 있는 장사정포는 300문 안밖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물론 민간지역에 포탄이 떨어진다면 패닉상태에 빠질수있지만
군입장에선 오히려 완벽한 반격의 기회를 잡을수있습니다.

이놈의 막장 나라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ㅠ_ㅠ

이래도 한나라당 압승하면 진지하게 이민이나 준비해야겠네요.

후후 돈도 많으신.... 저도 트렁크에 댈꼬가세여

전쟁은 일단 우두머리의 결단이 있어야하는거니

전쟁 나면 쥐새끼네 삼족을 멸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