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ㅈㅅㅈㅅ

많이 버시믄 저도 쩜

대졸 신입이 벌어봐야 얼마나 번다고요;;

머리가 크면서 깨닫게 된 것 하나는
돈 많은 사람들이 진짜 작은 것에도 집착한다는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EMBA(Executive MBA)라는 과정 보조로 두어달 일한 적이 있는데,
나름 중견 기업 임원급들이라는 사람이
볼펜 하나, 노트 하나에 어쩜 그리들 목을 메는지 ㅎㄷㄷ

후후후.
앞으로 작은 것에도 집착 하시겠군효 +_+

떡같은 글이군요;

킹왕짱 같은 글임요 +_+

분노의 추천

감사감사하므니다 (__)

그런가요;; 저도 꽤 많이 받는다면 많이 받는 편인데
오뎅 하나 사 쳐먹기도 무서운데..ㅡ,.ㅡ

왜 엉뚱한 부분에 집중을 하냐규!!!!!!!!!!!!!!!

진짜 저런거 보면 치졸하고 더럽죠.
저 자리에 올라가면 '내가 이깟 떡도 못먹어?' 라고 생각이 드니까 그게 돈보다 더 중요해지는거라고는 하는데.
저렇게 벌어도 그런 여유 하나 없는게 사람 됨됨이가 아닌가 싶네요.

cob

추접스럽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거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윗자리로 올라갈수록 정말 노력하고 노력해야 추접스럽게 보이지 않는건데....

이 정도로 빨갱이라니!

cob

균형잡기 힘드네요.ㅎ.

올라갈수록 허세로라도 좀더 욕심과 현실에 초월한 모습을 가졌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