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슬슬..

7시 전에는 해가 안뜨더군요.ㅋ.ㅋ.

낙엽떨어지는 소리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설마 ㅋㅋㅋㅋ 임군옹이 낙엽떨어지는 소리에 맘이 흔들린다니 ㄷㄷㄷㄷ

문득 시상이 떨오르더군요.

사람은 그대로인데 글이 없;;
새벽에 엄청 심심하드라능 출첵해 보믄 다 있떠만!

데면데면하죠잉 ㅋ

날 추워지고 해 짧아지면..

월급쟁이는 더 바쁘면서.. 마음에 여유도 없어지요.. (더불어 주머니 사정도.. ㅠㅠ)

여유있게 베팍에 글 좀 남기고 싶은대.. 현실 참 팍팍..

다들 나이를 먹어서 그렇군요...

걍 손 한번 들어 봅니다

덥썩!!

빼꼼..

문닫습니다..

슬쩍....

발 끝 내미시면 찍히는수가...ㅋㅋㅋ

아 졸려

디비자요..

연애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나보네용.

설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님부터 !!!

직장인들이 늘었다고 봅니다.ㅋㅋ.

아 힘두라.

저도 요샌 글이 잘 안써지는게..
불펜 분위기가 좀 그러네요

요즘 좀 첨예한 느낌이 있어요.

아무래도 가카 때문인듯요.ㅡㅡ

가카는 베팍인만 아니라 온 온라인 유저들 의견을 일치시켜주는 요정 아니었나요? +_+
단지 그 분에 의해 부수되는 일들은 조금 의견 대립이....ㅎㅎ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까지!

가카의 요정질은 계속된다

빼꼼 +_+
요즘 분위기가 좀 딱딱한 듯

요즘 오전에 쩜 바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