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무원도 아니고 공사직원도 아니거든요. ㅎㅎ 그리고 여자들이 원하는 것에 비해 키가 무려 10cm 넘게 작음. ㅋㅋ
빚을 한 1억 내면 자산도 얼추 맞춰지긴 하겠습니다. +_+

그래도 수퍼갑.....

자산 2억이,,,,, 기본이군요.

원래 부채도 자산이죠...적극자산..

요즘 결혼하기 힘들긴 하겠네요~~

장가가는 사람들에게,
정말 고생한다고 얘기해 줍니다; 흑

결혼은 포기하고 살아야....하아....

친구놈이 결혼 고민은 M&A 수준으로 해야 한다고....

결혼 포기해야겠;;; ㅡ.ㅜ

아직 안하셨;;??

뭐 이상향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죠.

저렇게 이상적으로 만나도 연봉은 둘이 합쳐 7천5백, 자산은 4억 안되고;
보자....4억을 전부 집사는데 집어넣기 힘들테니 집은 대략 2억5천~3억.. 그럼 서울에서 아파트 사긴 힘들고 전세..
7천5백이면 한달 6백 좀 넘는데... 각자 용돈 쓰고 저축하면 대략 200+ 저축...
애 낳으면;;;

살기 힘드네요 저 이상향도 ㅋㅋㅋㅋㅋㅋㅋ

연봉 4500이면......

노가다 300일뛴다고 생각하면....기술공하면서 일주일에한번만 야근하면 되겠근영

ㅆㅂ 기술배워서 결혼좀하자..ㅜㅜ

노가다 300일이면 일주일에 하루 노는데 ㄷㄷㄷㄷ

성별, 자산, 학력(저긴 4년제라고만 써놨으니;)은 맞출 수 있네요;

키는 안되심?

키는 한참 안되요 ㅎㅎ
앉아있을때 상상되는 키는 훨씬 크긴 합니다만;

대학 졸업한 거 말곤 없네요 -_-;

빚도 자산이면 자산 조건 맞..ㅠㅠ

우와 횽아 짜응

결혼은 언제쯤?+_+

공무원이 연봉 4300만원 받을라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해야 되는 건지... ㅡㅡ;;;

남자들의 바라는바도 비현실적이긴 마찬가지여~ (정작 중요한 얘기가 빠져있긴하지만 ㄲㄲㄲ)

공무원들끼리 각각 40대 후반이랑 40대 초반이 만나서 결혼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