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라틴쪽 선수는 별로 맨날 향수병 타령만 하고 있으니

뭐 라틴계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별 생각 안나긴합니다;;;

윌셔나 빨리 돌아왔으면 하구요 +_+

글쵸 앙리는 적어도 한시즌은 그리웠는데
세스크는 별로;

나가는김에 돈이나 더 벌어주고 나갔으면 생각이...ㅋㅋㅋ

앙리님은 저에겐 아직도 킹입니다 ㅠㅠ

갈곳이 정해져 버려서 돈도 못 벌었죠 ㅋㅋㅋ
레알에게 팔았으면 두배는 더 받을 수 있었을텐뎁;

그니까요 ㅋㅋㅋ

경쟁도 못붙이고... 그거 하나 아쉽네여 ㅋ

슼빠였지만 머.. 깔끔하게 정떼줘서 고마울 따름

부상을 안고 뛰었다고 하는 부분이 좀 안타깝긴 한데;
그 뒤에 말은 하나마나 드립이라;;

뭐래는거야?

나 군대 있을때 조낸 뺑이 쳤다는 거죠 ㅋㅋㅋ

세스크 저인간은 틈만 나면 바르샤 가고 싶다고 인터뷰로 말했으니
ㅋㅋ
앙리나 융베리 베르캄프 같은 충성심 있는 선수가 반 페르시 말고는 없으니
디아비도 바르샤 가고 싶다고 하질 않나 예전에
좀만 키워주면 바르샤 오베르 마스 앙리 파브레가스 등등

오베르마스와 앙리를 세스크에 비교하면 둘이 굴욕입니다...
오베르마스는 아스날이 비싼값에 판거고,
앙리는 3년동안 바르샤가 흔들었고 이혼문제로 이적한거에요. 세스크랑은 경우가 다릅니다.

그냥 비교하기 편하게 말한거죠 앙리 오베르마스는 이적한 이유 알죠
앙리는 이혼해서 영국 생활 힘들어 해서 떠난것도 알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