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조사]이런가게 어떨까요?
- 작성일
- 12-03-26 12:50
요즘에 한쪽 벽면에 병맥주쇼케이스 쫙 놔서 갖다먹는 류의 맥주집이 나오는데(이런곳의 장점은 주류도매상에서 재고정리에 딱이기때문에 지원을 빠방하게 해줌)
근데 그런집은 안주가 없어요 사실 도매상에서 직접차려서 술파는데에만 관심을 갖고있기도 하고 ㅎ
근데 좀 넓은 홀을 임차해서
한쪽벽면에는 쇼케이스를 쫙 깔고
다른쪽벽면은 주방과 연결시켜서 안주를 시가보다 약간 더받아서 카페테리아 방식으로 담아가서 계산을 하는것임 ㅎ
뭐 예전에 있었던 편의방과 비슷한개념인데(사실 편의방은 일반음식허가로는 12시까지만 장사할수 있었을 시절에 일종의 탈법이었..)
안주로는
뭐 일반적인 술집안주라기보단 좀 색다른것도좀 놓고 써브 피자 같이 가벼운것부터해서 간간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훈제요리 같은것도 잘라서 놓고 집어갈수 있게끔ㅎ 마른안주도 몇개씩 고르면 구워주고 이런식으로 ㅎㅎ
아 간단할거 같았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알바를 많이 써야겠네;;
근데 그런집은 안주가 없어요 사실 도매상에서 직접차려서 술파는데에만 관심을 갖고있기도 하고 ㅎ
근데 좀 넓은 홀을 임차해서
한쪽벽면에는 쇼케이스를 쫙 깔고
다른쪽벽면은 주방과 연결시켜서 안주를 시가보다 약간 더받아서 카페테리아 방식으로 담아가서 계산을 하는것임 ㅎ
뭐 예전에 있었던 편의방과 비슷한개념인데(사실 편의방은 일반음식허가로는 12시까지만 장사할수 있었을 시절에 일종의 탈법이었..)
안주로는
뭐 일반적인 술집안주라기보단 좀 색다른것도좀 놓고 써브 피자 같이 가벼운것부터해서 간간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훈제요리 같은것도 잘라서 놓고 집어갈수 있게끔ㅎ 마른안주도 몇개씩 고르면 구워주고 이런식으로 ㅎㅎ
아 간단할거 같았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알바를 많이 써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