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음요
- 작성일
- 11-10-26 06:17
맨날 투표날 마감시간 다돼서 간당간당하게 투표 했었는데..
오늘은 1등 함 해봐야지 하고 투표장에 정확히 06시 02분에 도착했는데.......
동네 어르신들 음청 많더만요;;
제가 살고있는쪽이 재정비 촉진지구로 선정이 되어서 이쪽 투표성향이 어느쪽인지 아직 감을 잘 못잡겠네요;;
뭐.. 사실은 저도 지금 살고있는쪽 뉴타운쪽에 투자해 놓은게 있어서
과연 지금 제가 찍고 온 번호가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될랑가는 솔직히 자신이 없구용;;
그래도 뭐.. 아무쪼록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싶다는 소박한 바램이....
이제 막 시작인데..
좋은결과 있었음 해요.
요정도 글은 괜찮겠죠?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