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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12-04-03 00:25
 211.♡.♡.191  
음... 멀리서 봤을 때는 괜찮았나 보네요.
     
(역비꾸냥)착한 너부리 12-04-03 00:28
 115.♡.♡.252  
집에 다 와서 술이 깼나봐염. ㅋ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43
 211.♡.♡.188  
저도 좀 그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_+

오늘 술 마신 사람이 많은가봐요
전철에도 꽐라가 여기저기 ㅋㅋ
               
★ANGELA★ 12-04-03 00:51
 220.♡.♡.150  
비가 오니께~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54
 211.♡.♡.188  
나도 짬뽕에 파전에 술 마시고 싶구나 즐겁게 즐겁게 ㅜ_ㅜ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30
 211.♡.♡.188  
뒤돌아 봤을 때가 한 2m 쯤?

적어도 그정도에서 보면 스무살 처자가 보기에
무섭게는 안 생겼었나봐요 +_+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4-03 00:47
 182.♡.♡.146  
대호의 미소를 지었구나...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48
 211.♡.♡.188  
미소는 안 지었어요ㅋㅋㅋ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2-04-03 00:27
 220.♡.♡.106  
이게 후속 스토리가 이어지믄 영화 시놉시스 ㅋㅋㅋ

'번지점프를 하다' 생각이 나는군요
은주 누나 ㅠ_ㅠ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32
 211.♡.♡.188  
히히히히힣ㅎㅎ히히힣ㅇ....
그거 내가 젤 좋아하는 영화..... ㅜ_ㅜ

은주야 ㅠ_ㅠ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2-04-03 00:37
 220.♡.♡.106  
저두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20대의 제 연애관을 정립시킨;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43
 211.♡.♡.188  
동성애라할지라도 운명일 수 있으니 받아들이자? +_+
                    
퍼스나콘 양두구육 12-04-03 00:56
 119.♡.♡.230  
그렇다는건 역시?+_+?
퍼스나콘 [아이유]깊은슬픔 12-04-03 00:28
 175.♡.♡.28  
cob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32
 211.♡.♡.188  
반사염~ +_+
퍼스나콘 Pitcher 32 12-04-03 00:28
 169.♡.♡.227  
혹시 처녀귀신?~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32
 211.♡.♡.188  
처녀귀신이라기엔 너무 뽀송해서 애기귀신이라고 하는게 더 알맞을 듯여 +_+
퍼스나콘 아콰렁 12-04-03 00:31
 203.♡.♡.3  
제목보자마자 COB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33
 211.♡.♡.188  
히히 감사합니당 우걱우걱~
퍼스나콘 행운군 12-04-03 00:33
 59.♡.♡.234  
중간에 무슨사연이 있었기에 처자가 스무살인걸 알고 있는건가요 ?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40
 211.♡.♡.188  
꼭 고등학생이 술마신거 같아뵈서.........는 아니고 궁금해서 함 물어봤쥬...+_+

무서워할까봐 가볍게 말 건것도 있고ㅋㅋ
퍼스나콘 blackwolf 12-04-03 00:40
 220.♡.♡.52  
부처님 얼굴에 혹한 처자군욤...-0-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42
 211.♡.♡.188  
부처님이 집까지 안전히 모셔다 드릴거라고 믿은 중생이겠지요...
          
퍼스나콘 blackwolf 12-04-03 00:45
 220.♡.♡.5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06634

참고로 옆집 일면의 안습 우산 스토리....ㅋㅋ

라피옹은 승리자~~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49
 211.♡.♡.188  
승리라고 하기엔 ㅜ_ㅜ
★ANGELA★ 12-04-03 00:44
 220.♡.♡.150  
와 라피아저씌 짜장 좋은 일 하셨다긔!!!!!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50
 211.♡.♡.188  
이런거라면 앞으로 많이 많이 하고 싶은뎈 +_+
          
★ANGELA★ 12-04-03 00:53
 220.♡.♡.150  
나도 모르는 분들이 우산 씌워주거나 아예 우산 주고가신 분도 있어서
진짜 이런 분들한테 완전 감사한다긔.
그래서 그 뒤로 나도 이런 일 생겼을 때 우산 같이 씌워드린 적도 있고 ㅋㅋㅋ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55
 211.♡.♡.188  
집까지 델다달라는게 아니라
우산 필요한거였음 걍 줄라고 생각하긴 했었는데ㅋㅋ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4-03 00:47
 182.♡.♡.146  
논문진도는 얼마나 나갔냐...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51
 211.♡.♡.188  
흑흑 봄비에 저를 울리시나이까~~~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4-03 00:53
 182.♡.♡.146  
I am your professor~~~
WARP!!!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57
 211.♡.♡.188  
하아~ 돈 많은 즈희 아부지 해주시면 안 될까여
퍼스나콘 [天眞]소보 12-04-03 00:51
 220.♡.♡.128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일부러 집까지 데려다 주는 수고를 했음에도

감사의 말 한마디 없다니... 그냥 술 정신에 당연한 예의를 차리지 못했다고 생각하시길...
     
★ANGELA★ 12-04-03 00:55
 220.♡.♡.150  
아; 그러고보니 저 여자분이 아저씨한테 고맙단 인사도 안했긔?;;
          
퍼스나콘 [天眞]소보 12-04-03 00:56
 220.♡.♡.128  
부뷔! 부뷔!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57
 211.♡.♡.188  
안한거 아니고 못한듯 ㅋㅋㅋ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0:57
 211.♡.♡.188  
몹씨 겁이 많은 처자였어요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rafale 12-04-03 00:54
 218.♡.♡.166  
이거슨 COB문학.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4-03 01:17
 211.♡.♡.188  
누구보다 COB의 혜택을 많이 본 사람입니다
제발 이제 고만...+_+
퍼스나콘 [탱&서]Xenophon 12-04-03 01:36
 211.♡.♡.94  
아......눙물이
관우 12-04-03 02:08
 116.♡.♡.153  
잘 되시길...ㅇㅇ;;
퍼스나콘 뚝심 12-04-03 08:17
 115.♡.♡.232  
스무살인건 어찌 아셨죵?
퍼스나콘 [품절남]쏘쿠리 12-04-03 14:19
 115.♡.♡.123  
그래도 숨살 처자랑 같은 우산 썼으니 라피옹은 위너
퍼스나콘 깁슨SG 12-04-04 00:44
 125.♡.♡.173  
스무살인건 어찌 아셨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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