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For randy rhoads





For Phil Lynott





For stevie ray vaughan





For Roy Buchanan





For You








당신이 사랑했던 친구들인 randy rhoads, Phil Lynott, stevie ray vaughan , Roy Buchanan 을 위해 추모한  음악처럼
이젠 당신을 사랑했던 친구들이  'Still Got The Blues '을 부르며 당신을 추모하겠죠.

언젠가 당신을 생각하면 우울해지겠지만,
한가지만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내 귓속으로 파고드는 오르가즘을.. 처음 느끼게 한건 당신의 음악이었다는 것!

차가운 블루 세상속에 따뜻한 블루스 음악을 선사한 당신께 감사드려요.
부디 좀 더 편한 곳에서 맘껏 기타를 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