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김홍도 병원에 있는데 같이 누운 대령님하가 저서 추천해줘서 난감했음여 ㄲㄲ

세금마저 안내고,,, 사업으론 왔따죠.

김홍도 설교도 유치한데 거기가서 헌금 갖다 바치는 사람들, 참 한심합니다. 예수님한테는 십원 하나 안가는데...

교회도 세금 내게 하려는 자라님을 국회로 ㅇ_ㅇ;;

설교비라기보단 면죄부 장기할부금 넣는 거죠. 기독교란 종교 자체가 협박해서 겁 주고 지옥가기 싫으면 돈내라 이런 비즈니스 모델이라... 애들 학원 뭐 안 시키면 큰일 날 것처럼 공포마케팅하는 것과 똑같죠.

기독교 중에서도 한국에 뿌리내린 복음주의 종파가 사업체 성격이 짙죠 ㄲㄲ 한국에 이식되면서 더욱더 뻔뻔해지고 있는듯.

정작 원조인 가톨릭은 점점 연해지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지금의 복음주의 계열들은 어디에서나 잘나갑니다. ㅡㅡ;
중국서도 잘나가구요, 브라질쪽에서도 잘 나가고, 미국 남부서도 여전히 잘나갑니다.
개발과 경제성장때문에 기존 사회 질서가 붕괴된 자리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 ㅡㅡ;

당당하게 대형 교회화와 신도수 불리기. 헌금 강요를 믿음의 평가 척도로 삼는거 보고 망치로 한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ㅇㅇ! 특유의 사업적 성격 때문에 확장속도가 장난이 아니죠.
아프리카 처럼 내전때문에 기존 사회 질서가 완전히 붕괴한 곳들에도
복음주의쪽이 상당한 강세를 보이죠.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종교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