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변호에 인민의 명예를 끌고 들어가겠다는 단호한 물귀신 의지 ㅋㅋㅋ

중국인은 개념이 있다.. 없다?

인민이 명예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어요. ㅋㅋ

근디 약물이란거시 스포츠하고 땔래야 땔수가.네덜의 토탈사커가 가능했던 이유도 약물이란 말이 있고.

네덜의 축구가 약물하고 연관이 있나요?
그건 몰랐네요. ㅎㄷㄷㄷㄷㄷㄷ

약물이라는 게... 나중에 위험성이 밝혀져서 금지약물로 지정되는 경우도 있어서... 아마도 모르고 지나갔던 것들도 많을 거예혀...

네덜란드가 약간 자유스러웠던 분위기였던지라.사회곳곳에 그런 자유스러움이.결국 이런 자유스러움이 스포츠에 약물로까정.
공산권만 했던게 아니라 다들 개찐도찐.

꼬마가 하는말이니 그냥 ㅎㅎㅎ

제옆에 중궈넘은 신약을 복용한거같다구 하더군여 ㅋㅋㅋ
제가 할말이 없어서, 그것도 중국과학의 승리라고 위로를 ;;;

예전에 마군단이 먹던것도 기본은 동충하초라면서여?

우리나라에서도 한약에 스테로이드제 넣는 경우가 있었다던데... 머 마군단도 한약이니 신비의 명약이니 하면서 스테로이드 초큼(?) 넣은 거 뿐이지 않나혀? 응?

ㅋㅋㅋㅋㅋ 중국인하고 많이 친하신가봐여. ^^
근데 과학의 승리라고 하면 중의적 표현인데 중국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네요.

대전제에 오류가 있으므로
결론도 오류.

전 그냥 중국이 이제 싫음요 ㅋㅋ

인민교육을 학실하게 잘 받았네여;

진짜 중화사상쩌는 애들이 나중에 국제무대에 나오면 그것도 참 볼만할듯요.

중국애들 몇 안 만나봤지만서도 국가주의적 사고방식이 있긴하더군요.
더더군다나 양두님 말씀대로 전제도 오류.

한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엔 "우리민족이 위대하다"는 식의 언급을 하면 딱 우익세력이죠.
근데 중국인들은 전반적인 자국우월의식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나라나 민족이 잘났다가 아니라 '잘놈잘'정도가 한일양국 기층의 정서라면,
중국은 확실히 국가주의나 중화사상같은게 비뚤어져서 기층에 깔려있어요.